Ø        라틴어로 Spirulina는 ‘아주 작은 나선형태의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이 해조류의 나선형 구조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Ø        스피루리나는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생명 형태 중 하나이며,

      약 35억년 전 부터 이 지구상에서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Ø        수세기전, 아즈텍과 마야문명인들이 스피루리나의 위대한 가치와 치료 효과를

      알아내게 되었으며, 그 당시부터 이 뛰어난 식물성 영양자원을 계속 섭취하였다고

      합니다

현대에 들어서, 스피루리나는 자연의 풍부한 영양자원 중 하나로 이미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수백만의 사람들이 체력과 스테미나 향상은 물론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스피루리나는 아열대 지방의 특별한 수상농장에서만 재배되며,

일반 해상 조류들과는 다릅니다.

[풍부한 영양배열]

이 작은 청록색의 해조류가 수많은 영양학자들을 놀라게 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인간의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베타카로틴, 엽록소와 피코시아닌 (해조류에 들어있는 청색단백질), 활성비타민B12, 감마 리놀레익산과 미네랄이 대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약 60%의 식물성 단백질로 이루어진 스피루리나는, 8개의 필수아미노산과 10개의 불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풍부한 자연 단백질의 원천입니다. 스피루리라는, 60개 이상의 각기 다른 영양소의 독특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피루리나가 각각의 다양한 영양성분들의 함유량에 의해 우수하다기 보다는, 이 영양성분들끼리 자연스럽게 결합 되어진 구조에서, 더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또한 섬유소가 없는 스피루리나의 세포막으로 인해 체내에서 소화는 물론, 영양소 흡수가 빨라 섭취 시 그 효과를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소화흡수율이 95%이상으로 영양소의 대부분이 체내에 흡수되며, 이는 매우 놀라운 효과입니다.

스피루리나는 다음 3가지 효능을 동시에 느끼게 해 드립니다.

1. 신체 정화기능 (Cleansing) : 스피루리나는 우리 몸 안의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배출시켜, 우리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스피루리나를 경험하시는 순간 당신은

 활동적이고, 명랑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 되실 겁니다.

2. 회복력 (Restoring) : 스피루리나는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는 현대인들의 식단에,

 고른 영양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자극하여, 당신의 신체 컨디션을 눈에 띄게

 증진시키며 격렬한 운동 또는 과로한 업무 후나 술 마신 다음날, 신속하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회복시켜 드립니다.

3. 체력, 정신력 강화 (Fortifying) : 스피루리나는 신체의 저항능력과 자체 면역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고단함에 지친 일상생활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당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ü        더 많은 에너지 공급

ü        면역력 증가

ü        병상 또는 과로한 업무 후 신속한 컨디션 회복

ü        숙취회복

ü        스테미나 향상

ü        업무, 스포츠, 공부의 효율증대

ü        건강한 피부, 풍성한 모발과 손 발톱강화

ü        여성의 폐경기 또는 생리불순에 도움.

ü        여성의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영양보충

ü        다이어트 보조

ü        100% 자연식품

	미네랄은 영어 'mineral'을 그대로 쓴 말로 우리말로는 무기질 또는 무기염류라 한다. 인체를 구성하고 인체의 성장과 유지 등의 생리활동에 필요한 원소 중 유기물의 주성분이 되는 산소(O), 탄소(C), 수소(H), 질소(N)를 제외한 다른 원소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주위에서 흔히 듣는 칼슘(Ca), 철(Fe), 나트륨(Na), 칼륨(K), 염소(Cl), 아연(Zn), 마그네슘(Mg), 요오드(I), 세레늄(Se) 등이 모두 미네랄의 일종이다. 쉽게 얘기해서 동물이나 식물을 태운 후에 재로 남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의미에서 미네랄을 회분(Ash)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자연계에는 92종의 천연원소와 이론상으로 관찰되는 22종의 추가원소 그리고 수백종의 원소동위체가 존재한다. 현재 92종의 천연원소 중 82종의 원소가 인체 내 조직과 체액에서 발견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인체의 구성성분 중에서 미네랄이 차지하는 비율은 체중의 약 4%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 96%는 앞의 4원소(O, C, H, N)가 차지한다. 이 4원소는 다시 30% 정도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대량 영양소의 형태로, 나머지 70% 정도는 물과 매우 적은 양의 비타민 형태로 인체 내에 존재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일부 비타민은 탄소로 알려진 화학물질의 혼합물로써 생물체 내에서 합성이 가능하지만, 미네랄은 분자구조에 탄소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에너지를 내지 못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어떤 생물체라도 미네랄을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며, 단일원소 그 자체가 영양소로써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되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표1> 인체를 구성하는 주요 원소 원소 함량 원소 함량(%) O 65.5 Na 0.15 C 18.0 Cl 0.15 H 10.0 Mg 0.05 N 3.0 Fe 0.004 Ca 1.5 Mn 0.0003 P 1.0 Cu 0.0002 K 0.35 I 0.00004 S 0.25 기타 minute trace 체내로 흡수된 미네랄은 뼈에 있는 칼슘인산염(calcium phosphate)처럼 어떤 특정물질과 결합하여 존재하거나 세포 내 액에 있는 칼슘이온(Ca++)이나 나트륨이온(Na++)처럼 단독으로 체내에 존재하기도 한다.

미네랄대학 발췌

건강세상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비타민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타민 못지 않게 중요한 미네랄에 대한 인식은 그리 넓지 못합니다.

미네랄 부족으로 발생 가능한 질병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혈압등 성인병을 비롯해서

암환자, 아토피, 다이어트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물질입니다.

특히 이온화 되어 있는 미네랄을 드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번 부터 이온미네랄에 대해서 같이 공부 해 보고자 합니다.

미네랄은 천연으로 생산되는 솔트레이크 이온미네랄 입니다.

생노병사의 비밀 - 미네랄편

건강세상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어린이 키성장,발육,면역력증강에 좋은 보조식품으로는 초유(콜로스트롬)와 성장호르몬이 있습니다.

1.초유

초유는 출산시에 바로 먹이는 모유를 뜻합니다. 약간 걸쭉한 듯하면서도 누런 빛을 띄지요. 출산시에 바로 초유 먹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이유는 면역기능 향상을 위한 IgG,IgA 등 여러 가지 면역글로불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뿐만 아니라 단순한 면역력 향상이 아닌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 성분들도 들어 있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기는 태어나기 전부터 모체로부터 면역글로불린을 받아 이를 사용해 몇 개월 정도는 면역력을 유지할 수는 있으나, 그 이후에는 면역성분을 만드는 능력이 부족해 이들이 거의 다 고갈되므로 초유 및 모유를 통해 공급해 주는게 좋습니다.
초유는 단순히 면역 기능 뿐만 아니라, 소화를 원활히 해 주고, 또한 영양 흡수를 빠르게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영양분은 대개 분유가 훨씬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러나 우리 몸에서 원활히 흡수 시키는 정도는 초유와 모유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소화도 훨씬 잘 되는 것은 물론이죠. 또한 아기를 처음 분만하자마자 초유를 바로 먹임으로써 모자동실의 효과를 볼 수도 있는 것이죠. 이는 엄마와 아기의 원활한 관계와 모성애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초유의 효능/효과>

면역, 성장, 발육촉진

2.성장호르몬

성장 호르몬은 특별히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종류를 말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뇌의 아래쪽에 위치한 '뇌하수체의 전엽'이라는 곳에서 분비되는 6 가지 호르몬 중 하나로, 191개의 폴리펩타이드로 구성된 호르몬 (polypeptide hormone) 입니다. 이것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뇌하수체에서 맥박 치듯 분비되며 특히 잠이 깊이 든 후 왕성하게 분비됩니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된다음, 혈액을 통해서 간으로 갑니다. 그리고 간에서 인슐린의 일종인 성장요소 (IGF-1 : insulin like growth factor) 를 만들어 몸 안의 대사작용을 가속화 시키게 되고 여러 장기에 다양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성장 호르몬은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간난아기 때부터 25세의 성장기까지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하고,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에는 인대, 콜라겐(교원질) 등을 증가시키고 근력의 증가와 함께 지방 분해를 촉진시켜줍니다.

<성장호르몬의 효능/효과>

성장호르몬촉진  근육의발육  성장촉진   근력증가   지방분해촉진   단백질합성촉진

■ 키크기 음식 1 - 음식을 골고루 먹습니다.
성장기에 가장 좋은 습관은 5가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지방, 비타민,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즉, 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백질이나 칼슘이 키 크는데 좋다고 해서 고기만 좋아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른 영양소가 부족하면 단백질이나 칼슘의 섭취에도 이상이 생겨서 몸에 불균형이 생깁니다.

■ 키크기 음식 2 - 우유를 많이 마십니다.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음식이 우유입니다. 우유에는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마시는 습관을 길러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우유 먹기 싫은 어린이는 처음에 좋아하는 코코아나 다른 음식에 섞어 먹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양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키크기 음식 3 - 뼈째 먹는 생선을 많이 먹도록 합시다.
생선을 먹을 때 큰 가시는 잘 골라내고 먹어야 하지만 목에 걸리지 않는 잔가시들은 그냥 씹어 먹어도 좋습니다.

■ 키크기 음식 4 -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도록 합시다.
콩을 직접 먹어도 좋지만 여러분의 몸에 흡수를 잘 시키는 두부도 아주 좋습니다. 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각종 비타민도 들어 있어 키크기 뿐만 아니라 건강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 키크기 음식 5 - 치즈, 사골, 다시마, 표고버섯도 아주 좋습니다.
피자나 일반 인스턴트 음식에 함유된 치즈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치즈는 치즈만 먹는 것이 좋고 패스트푸드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마나 표고버섯 등 반찬으로 만들어 주시는 음식들도 좋은 음식이니까 가리지 말고 잘 먹도록 합니다.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장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중요 생리작용에 관여하는데 예를 들면 세포성장, 근육증강, 지방성분 감소 등이며 성장호르몬은 10대 중반에 절정의 생성이된 후 급격히 감소하여 40대 이후 생산량은 거의 10대의 반 이하로 떨어짐으로 이러한 연유로 불필요한 지방의 증가, 근육 및 뼈의 밀도감소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자연산 성장호르몬의 섭취는 근육볼륨, 뼈 성장의 촉진과 더불어 골다공증의 예방, 다이어트 효과에도 현격한 기여를 하는 자연산 식물 추출 제 입니다.

*키를 크게 하려면
-성장호르몬은 오후10시~오전2시 사이에 많이 분비되므로 일찍자는 습관이 중요
-운동시 성장호르몬 분비 왕성하므로 관절에 무리없는 규칙적인 운동필요(예:줄넘기, 농구,조깅등)
-고단백질의 영양소 골고로 섭취 더불어 건강식품으로 필수영양분 보충

┃효능
1.뼈성장 촉진
2.근육볼륨의 증가
3.다이어트효과(지방감소)
4.골다공증 예방
5.노화방지 효과
6.여성에겐 젊음을 남성에겐 청춘
7.일년에 3-5cm 키성장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면역체계가 강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 보건대학 백신-유전자요법연구소의 얀코 니콜리치-주지치 박사는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질병과 싸우는 대표적인 면역세포인 T세포의 생산과 기능이 개선된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8일 보도했다.

니콜리치-주지치 박사는 T세포는 나이가 들수록 그 수가 줄어들고 활동력이 떨어져 질병에 취약해진다고 밝히고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T세포의 활동이 개선된다는것은 칼로리 제한에 의한 수명연장설을 뒷받침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니콜리치-주지치 박사는 사람으로 따지면 60-70세에 해당하는 19-23살의 벵골원숭이 42마리 중에서 14마리만 10년 전부터 칼로리 섭취량을 30% 줄이고 나머지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하면서 4차례에 걸쳐 혈액샘플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칼로리를 줄인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T세포의 수가 현저히 많고 그 활력 또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니콜리치-주지치 박사는 칼로리를 줄인 그룹은 또 염증유발 물질도 감소되었다고 밝히고 이 결과는 칼로리 제한이 면역체계의 노화를 지연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면역체계의 노화가 억제되면 그만큼 질병에 대한 장기적인 면역력이 유지되는 만큼 수명도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