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미네랄 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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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의 중요성은 이제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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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마그네슘 다량 섭취로 대장암 막네!
섭취량에 따라 발병률 최대 40% 격차

마그네슘을 다량 섭취한 여성들의 경우 대장암(colorectal cancer)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요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동물실험 결과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었던 추적조사의 결론을 담은 것이어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마그네슘이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설은 동물실험을 통해서만 가능성이 시사되었을 뿐,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는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수잔나 라르손 박사팀은 `미국 의사회誌`(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1월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라르손 박사팀은 총 6만1,433명에 달하는 40~75세 사이의 여성들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조사대상자들은 지난 1987년부터 1990년에 이르는 기간 중 암을 진단받은 전력이 없는 이들이었다.

  그 결과 추적조사 기간에 해당한 평균 14.8년의 기간 동안 805명의 대장암 발병사례가 집계됐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가장 많은 양의 마그네슘을 섭취해 왔던 그룹의 경우 최소량을 섭취했던 그룹에 비해 대장암 발병률이 40%나 낮게 나타난 대목이었다.

  라르손 박사는 "유럽인들의 마그네슘 섭취 수준이 결핍 상태에 있다는 요지의 조사결과가 최근 발표된 바 있음을 상기할 때 이번에 공개한 내용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와 관련, 프랑스 파리 소재 피에르&마리 퀴리 대학의 장 뒤락 박사팀은 지난해 `미국 임상영양학誌`(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12월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오늘날 전체 프랑스 인구의 20% 정도가 1일 권장량의 3분의 2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의 마그네슘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도 있다.

  게다가 뒤락 박사팀은 "여성들에게서 마그네슘 결핍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했었다.

  대장암은 미국의 경우 매년 15만명 정도의 환자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빈도 암이다. 전체 암 사망원인 중 2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 대장암은 또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덕규 기자 (<a href="mailto:abcd@yakup.com">abcd@yakup.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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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 [KBS TV 2004-05-10 22:41] 
 
마그네슘이 성인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MSNBC인터넷판은 성인 남녀 13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마그네슘 섭취량이 많은 사람들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4%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정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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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칼럼 

생약의 효과는 미네랄에 있다. 


화학을 배울 때 원소주기율표를 읽는 법 배우기는 필수이다. 그런 원소 주기율표를 보면 미량원소, 극미량원소가 있고 금속원소, 비금속원소가 있다. 

필자는 토종구황(救荒)식품과 토종약용야초(野草)를 연구하면서 그런 구황식품과 야생초(野生草)가 무슨 성분이 들어있기에 식품으로 또는 약용식물로 활용되는가를 계통적으로 분류해 보았다.  그랬더니 그런 물질 속에 미량원소가 다양하게 내포되어있음을 찾아내었고 이것이 소위 생리활성물질이라는 것이다. 생약이라는 재료 속에 무슨 미량원소가 효력을 발휘하는가를 추구해보게 되었다. 그런 생약 중에는 대개 철분(Fe), 마그네슘(Mg), 망간(Mn), 나트륨(Na), 칼륨(K), 구리(Cu) 성분 같은 원소와 게르마늄(Ge), 셀레늄(Se), 바나듐(V), 아연(Zn) 같은 미량원소가 골고루 들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의학(韓醫學)의 종주국이라는 중국에서는 이미 서구, 미국 같은  과학 선진국에 뒤질세라 약용물질 속에 내포되어있는 유용한 미량원소의 분포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다. 단위가 mg/g 이어서 극미량이라고 표현해야 맞다. 국화베개가 귀한 선물로 등장하고 수요가 늘기에 국화 속에 어떤 미량원소가 많은가를 찾아서 살펴봤더니 망간이 ‘승마’ ‘세신’다음으로 65.3mg/g가 들어 있음을 알았다. 

졸음을 &amp;#51922;는 박하사탕 원료인 박하가 왜 그리 싸-하고 매운가했더니 스트론튬(Sr)이라는 원소가 ‘마황’다음으로 50.3mg/g이나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활혈(活血)약이라는 ‘홍화’에 스트론튬 40.7mg/g 망간62.5mg/g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당귀’만해도 생산지에 따라 원소의 성분함량의 차이가 커서 당귀의 뿌리보다는 잎이 칼륨성분이 더 많은 것을 찾아보고서는 예컨대 식물의 잎, 뿌리, 줄기, 열매, 꽃 전부를 다 사용하는 것이 물자 절약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당귀 뿌리보다 잎에 칼슘이 더 많이 내포된 것을 알고부터이다. 당귀 잎의 칼슘은 108.1ppm이고 뿌리에는 15.5ppm밖에 없었다.  더구나 재미있는 것은 만주 길림성 인삼의 경우 뿌리약통에 칼륨이 4,780ppm 밖에 없는데도 줄기(根莖-근경)에는 20,340ppm이 들어 있되 그것도 3년생 뿌리 일 때 더욱 많았다. 

조선조 궁정의학에서는 산삼이건 인삼이건 ‘씨’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꽃망울’ ‘꽃가지’를 소홀하게 다루지 않았다. 오히려 칼륨함량의 경우 인삼몸통에 6,000ppm밖에 없는데 씨에서는35,340ppm이 들어 있음을 찾아보고서는 필자는 혀들 내둘렀다. 구중궁궐 조선조에서 원자스핀(핵자기공명)분석법이라는 첨단기술이 없었는데 어찌 그런 내용을 알았는지 그래서 궁정의학, 궁정약학의 우수성에 새삼 놀라는 바이다. 

북한의 김일성장수연구소에서는 산삼이나 인삼몸통(주근-主根)보다 인삼 꽃이 필 때 꽃의 향기를 맡아 약성을 섭취했다는 고도로 발달한 토종의학을 활용했다고 알고 있는데 북한에서는 어찌 조선조왕궁 깊숙한 곳에서 상약내시(尙藥內侍)들이 산삼 꽃, 산삼 씨를 왕의 건강과 섭생, 섹스를 위하여 사용했던 것을 알아냈는지 또는 그쪽 약용식물학자가 그런 내용을 연구 끝에 알아냈는지 궁금하다. 

토종벌을 약용식물의 꽃이 필 때 종류별로 꿀을 모아다가 함박꽃, 목단 꽃 같은 것만 1,500평가량 심어 놓고 꽃가루를 모아서 꿀을 만드는 벌을 따로 기른 것이 왕궁 상약(종3품)내시들의 집요한 행사였다. 

꽃 속에 들어있는 미량원소의 섭취법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다. 인삼 씨 속에 셀레늄 성분이 0.047ppm으로 몸통보다 3배나 많다. 강화에서는 인삼뿌리보다 잔털을 더 소중하게 약으로 사용한 것이 고려시대로부터 전해오는 산삼의 박물학에 정통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인삼 잎에 칼슘이 26,050ppm 이 있는 반면 약통(뿌리)에는 5,910 ppm 밖에 없다. 그러니 옛 왕궁목욕나무통 속에 인삼 잎 목욕, 인삼 꽃 목욕이 얼마나 참다운 토종건강법이었던가를 필자는 통감한 것이다. 

구리성분은 인삼 잎에 721.3ppm이건만 인삼 약통 뿌리에는 16.0ppm 밖에 들어있지 않다. 구리성분은 미량일 때 체내에서 2,700가지 효소 상호작용 합성작용에 엄청난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서울 서대문 너머 녹번동에 ‘산골’이라는 약용구리광물이 나오는데 뼈가 상한사람에게 민속 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첨단약학자 아니 미량원소연구학자들이 인동(忍冬-금은화-금슬초) 생약의 미량원소 분포도를 맹렬하게 추구하고 있다. 그 이유는 차차 말하겠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칼슘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들의 토종미네랄공급원은 옛적부터 바다였다. 

해초‘미역’ ‘다시마’ ‘톳’속에 칼슘성분이 풍부하다. 우유를 퍼마시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해초와 멸치 속에 칼슘이

미네랄대학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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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 [한겨레21 2004-09-23 11:51]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한겨레] [몸살리기] 
▣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는 고작 25가지뿐이다. 이 가운데 마그네슘이 차지하는 비율은 0.1%에 지나지 않는다. 인체에 있는 마그네슘은 50%가 칼슘(Ca)과 함께 뼈 속에 들어 있다. 그래서 칼슘이 부족한 사람은 마그네슘도 모자란다. 나머지 49%의 마그네슘은 세포 내에서 300가지 이상의 화학반응 과정에 촉매로 작용한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의 기능을 유지하고, 심장 박동에 리듬을 주고,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단백질 합성의 촉매 등의 구실을 한다. 

특별한 병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사람들도 거의 80%가 마그네슘 결핍 상태에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급성 질환에 걸리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그네슘 결핍 상태에 있다.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하면 입맛이 떨어지고 이유 없이 우울한 기분에 빠지기도 한다. 팔과 다리에 쥐가 나는 것처럼 근육 경련이 일어나고 통증이 생기고 마비된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때론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 오는 경우도 있다. 심장 혈관에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가슴이 아픈 협심증이 생기거나 경기나 발작도 마그네슘 부족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환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증상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한다. 먼저 혈전을 조장한다. 혈전이란 혈관에 생긴 작은 응혈 덩어리가 혈관 벽에 붙은 것을 말한다. 이것이 아주 커지면 혈관을 꽉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이러한 혈전을 더 잘 생기게 한다는 뜻이다. 또 동맥 혈관 벽을 딱딱하게 만드는 동맥경화증을 악화하고 안구 안 후면 벽에 깊숙이 스크린처럼 자리하는 망막에 병변이 있을 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게다가 고혈압을 악화함에 따라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다. 

그뿐만이 아니다. 마그네슘 섭취량이 모자라면 당뇨병에 걸리게 되고, 또 이미 당뇨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세포 내의 마그네슘 이온이 모자라면 내성 인슐린(제구실을 못하는 인슐린)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위험인자(뚱뚱한 사람, 운동 부족인 사람,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 가족 중 당뇨병에 걸린 사람 등)를 지닌 사람들도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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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 2004.12.2 (목) 17:49 한국경제  
  
마그네슘이 기억력 향상..MIT 박사팀 연구결과  
  
  
  
미국 MIT 피카우어 학습기억센터의 구오송 류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원" 최 신호(12월2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마그네슘이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뇌 세포의 핵심 수용체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류 박사는 "뇌척수액에 마그네슘이 적절히 유지돼야 신경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시냅시스의 가소성이 유지된다"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기억 학습능력이 저하 되고 마그네슘이 넉넉하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시냅시스의 가소성이란 신경세포의 변신기능을 말하는 것으로,이는 뇌의 학습 기억능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마그네슘은 검푸른 채소에 많이 들어 있으며 성인은 하루 약 4백mg이 필요하다 .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알레르기, 천식,주의력결핍 장애,불안장애,심장 질환,근육 경련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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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한겨레 2004-12-16 21:42]  


세밑이 가까와지면서 각종 술자리 모임이 줄을 잇는다. 
술자리가 잦다보면 어지간한 술꾼이라도 쉽게 술에 취해 과음으로 이어지게 되고 십중팔구 그 다음 날에는 숙취로 고생하게 마련이다. 
술을 마시면 알콜과 함께 소변이나 땀, 기타 분비물로 많은 수분과 함께 미네랄 등 여러가지 전해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간다. 
술 마신 다음날 몽롱하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은 바로 수분과 전해질 부족 때문에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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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수기 관리허술 
  
[대전일보 2004-12-07 23:33]  
  
박재광 KAIST교수는 
정수기의 70% 이상이 역삼투압식으로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성분까지 제거하는 데다 물 1컵을 정수하기 위해 7-9컵을 버리는 등 물 낭비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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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2004. 08. 30서울 연합) 

색소성 망막염 원인은 아연 결핍 
실명에 이르는 유전질환인 색소성 망막염(retinitis pigmentosa)의 주요 원인은 미량 금속인 아연 결핍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 약리&amp;#8228;독성학 교수 존 화 박사는 과학전문지 `생물화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체내에 아연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안구의 광선수용체 단백질인 로도프신의 정상기능 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화 박사는 체내에 아연이 부족하거나 아연이 결합하는 곳이 변이되면 로도프신이 분해되면서 세포사멸을 유발, 망막이 퇴화되고 결국 시력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화 박사는 특별히 흥미로운 사실은 로도프신의 이같은 특징이 여러 가지 신경퇴행성 질환에 관여하는 다른 단백질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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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2001. 12. 04. 시카고 AP 연합 ) 

아연 보충제 먹은 체중 미달아 사망률 낮아 
아연 보충제를 먹은 체중 미달아는 그렇지 않은 아기들에 비해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교 보건대학과 인도 아나말라이 대학교의 공동 연구팀은 3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인도에서 태어난 체중 미달아(2.5kg 이하) 11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생후 9개월 동안 아연 보충제를 먹은 아기가 그렇지 않은 아기에 비해 사망률이 현저히 낮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보고서는 조사대상 신생아 중 사망한 아기는 20명으로 아연 보충제를 먹은 아기는 5명에 불과한 데 비해 아연 보충제를 먹지 않은 아기는 15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아연이 결핍되면 질병과 싸우는 능력이 손상된다고 밝히고, 학령 전 아이들의 경우 아연 보충제를 먹은 아이들이 설사와 폐렴 발생률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체중 미달아 출산율은 미국이 8%에 비해 인도는 42%나 되며 신생아 사망률도 미국은 1000명에 7명꼴인데 비해 인도는 83명이다. 
(2001. 12. 04. 시카고 A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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