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여드름이 볼, 이마, 목 등에 심하게 나기 시작 했다. 또래친구에게 놀림을 받을 정도로 심각하여 피부과도 다니고 곡물 맛사지나 여드름연고 시중에 나온 것 안 발라본 것이 없었다. 그러나 일시적인 변화뿐 개선되질 못하였다. 피부과의 치료나 바르는 것으로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네랄을 우연한 기회에 만났다. 1.5L의 물에 11방울을 희석하여 마시고, 화장수에 미네랄을 섞어서 사용하였다. 이틀후에 오히려 여드름이 확 올라와서 사용을 중단할까도 생각했는데 노폐물이 배출되는 증상이라는 말을 듣고 꾸준히 사용하였다. 1주일 후에 안정이 되었으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주변사람들로부터 "얼굴 참 좋아 졌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지금은 6개월째 미네랄을 섭취하고 있다. 미백효과에 모공수축까지 효과가 있어서 많은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다. (권은경, 여자, 20세, 부산시 해운대구)
나는 의사로부터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눈으로부터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있기 때문에 내가 거의 눈이 보이지 않고 눈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병원에서 집으로 사람을 보내서 나에게 한 컵의 물에 9방울을 주었고 내 눈에 미네랄 스프레이를 뿌려주었습니다. 또한 내 머리에서 목까지 마사지를 해주었고 나는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나는 미네랄을 한 병 사게 되었고 이후로 이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완치되게 되었습니다. (MINDA TIMBAS, 여, 30세, PATEROS, MM)
마그네슘을 다량 섭취한 여성들의 경우 대장암(colorectal cancer)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요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동물실험 결과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었던 추적조사의 결론을 담은 것이어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마그네슘이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설은 동물실험을 통해서만 가능성이 시사되었을 뿐,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는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수잔나 라르손 박사팀은 `미국 의사회誌`(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1월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라르손 박사팀은 총 6만1,433명에 달하는 40~75세 사이의 여성들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조사대상자들은 지난 1987년부터 1990년에 이르는 기간 중 암을 진단받은 전력이 없는 이들이었다.
그 결과 추적조사 기간에 해당한 평균 14.8년의 기간 동안 805명의 대장암 발병사례가 집계됐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가장 많은 양의 마그네슘을 섭취해 왔던 그룹의 경우 최소량을 섭취했던 그룹에 비해 대장암 발병률이 40%나 낮게 나타난 대목이었다.
라르손 박사는 "유럽인들의 마그네슘 섭취 수준이 결핍 상태에 있다는 요지의 조사결과가 최근 발표된 바 있음을 상기할 때 이번에 공개한 내용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와 관련, 프랑스 파리 소재 피에르&마리 퀴리 대학의 장 뒤락 박사팀은 지난해 `미국 임상영양학誌`(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12월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오늘날 전체 프랑스 인구의 20% 정도가 1일 권장량의 3분의 2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의 마그네슘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도 있다.
게다가 뒤락 박사팀은 "여성들에게서 마그네슘 결핍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했었다.
대장암은 미국의 경우 매년 15만명 정도의 환자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빈도 암이다. 전체 암 사망원인 중 2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 대장암은 또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덕규 기자 (<a href="mailto:abcd@yakup.com">abcd@yakup.com</a>)
1] 피부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은 0.2mm 뚜께의 표피에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2] 표피세포의 수명은 4주로 재생(턴오버)를 반복하며,외부로 부터 인체를 보호하 며,10kg정도의 체액(세포 외액)의 물주머니 역할을 담당한다. 3] 튼튼한 주머니 역할을 하는 표피는 NMF(천연보습인자)와 세포간지질이 각질층 에 얼마나 많이 함유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4] NMF의 구성성분은 50%가 아미노산이며 19%가 미네랄이다. 5] 세포간 지질은 칼슘이 과립층에서 만들고, 마그네슘이 각질층으로 운반 한다. 6] 마그네슘과 칼슘은 3:1의 비율로 표피를 튼튼히 하므로서, 아토피를 예방하 며, 보습에 도움을 주어 피부건조증을 예방하며,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 지시켜준다. 7] 아연과 철은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의 할성을 높여 주름예방에 도움을 준 다. 8] 실리콘이라고 불리우는 규소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여 준다. 9] 피부는 자외선(UV-B)에 의해서 다량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하여 멜라토닌색소를 만들어 기미,죽은깨,노인성반점을 만든다. 10] 동,아연,망간은 활성산소를 청소하는 SOD의 재료이다. 11] 미네랄의 습취와 외용으로서의 사용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다.
아토피의 원인에 대한 학자들간의 의견이 분분하다. 많은 학자들은 면역계의 과민반응인 알레르기로 보고있으나 일부에서는 면역성 알레르기라 보지 않는다.
표피의 나약함으로 보며, 알레르기성으로 오진한 결과, 치료제로 쓰는 스테로이드 약물중독으로 보는 전문의들도 있다.
설득력이 있다.
면역성 알레르기로 보느냐? 아니면 표피의 약함이 원인으로 보느냐는 치료방법에서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다.
알레르기로 본다면 물을 피하고/땀을 피하고/운동을 피하고/알레르기성인자를 피하고/스테로이드 제제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피부의 나약함으로 본다면 운동열심히 하고/땀을 많이 흐리고/피부강화를 위한 미네랄 많이 먹고/스테로이드 제제 절대 쓰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