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과 질병과의 관계]

이온미네랄과 질병과의 연관 관계, 미네랄과 이온미네랄

최근 미네랄(이온미네랄) 대한 인식이 매우 크고 넓어지고 있다. 

기존 비타민에 두었던 관심이 미네랄로 이어지는듯 하다...

사실 미네랄(이온미네랄)은 비타민 보다 오히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일부로서 미네랄은 우리 몸의 밸런스 유지와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가운데 마그네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고혈압 당뇨등을 비롯해 아토피, 아이들의 주의력 결핍 등은 마그네슘 부족에서

기인한 질병 으로 알려져 있다..

미네랄 가운데 우리 몸에 가장 이상적으로 흡수될 수 있는 이온화 되어 있는

천연 미네랄을 먹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물론 음식물을 통해서도 미네랄 섭취가

가능하지만 음식물로는 한계가 있기에 미네랄제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되고 있다..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하는 천연복합 이온미네랄 "아이엠"을 추천 드린다...

아이엠은 수만년의 신비를 안고 있는 미국 솔트레이크 호수에서 추출된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천연미네랄제이다..

아래 미네랄 부족으로 올 수 있는 각종 질병을 참조 하기 바란다.. 

각종 질병과 미네랄의 결핍 관계

Q :

미네랄이 부족하다 하여 미네랄 제품을 찾고 있는데 어떤 미네랄 제품이 좋을지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마그네슘이 함유된 제품을 먹으라고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A :

이온화 되어있는 미네랄은 우리몸에 필수인 물질입니다.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미루어보면 마그네슘 부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그네슘과 아연 및
그밖의 천연 미네랄 70여가지가 함유된 쏠트레이크 이온미네랄을 권해 드립니다..
천연 액상제품으로 간단히 물에 희석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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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과 미네랄과의 관계

1] 피부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은 0.2mm 뚜께의 표피에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2] 표피세포의 수명은 4주로 재생(턴오버)를 반복하며,외부로 부터 인체를 보호하
  며,10kg정도의 체액(세포 외액)의 물주머니 역할을 담당한다.
3] 튼튼한 주머니 역할을 하는 표피는 NMF(천연보습인자)와 세포간지질이 각질층
  에 얼마나 많이 함유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4] NMF의 구성성분은 50%가 아미노산이며 19%가 미네랄이다.
5] 세포간 지질은 칼슘이 과립층에서 만들고, 마그네슘이 각질층으로 운반 한다.
6] 마그네슘과 칼슘은 3:1의 비율로 표피를 튼튼히 하므로서, 아토피를 예방하
  며, 보습에 도움을 주어 피부건조증을 예방하며,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
  지시켜준다.
7] 아연과 철은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의 할성을 높여 주름예방에 도움을 준
  다.
8] 실리콘이라고 불리우는 규소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여 준다.
9] 피부는 자외선(UV-B)에 의해서 다량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하여
  멜라토닌색소를 만들어 기미,죽은깨,노인성반점을 만든다.
10] 동,아연,망간은 활성산소를 청소하는 SOD의 재료이다.
11] 미네랄의 습취와 외용으로서의 사용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다.

아토피의 원인에 대한 학자들간의 의견이 분분하다.
많은 학자들은 면역계의 과민반응인 알레르기로 보고있으나
일부에서는 면역성 알레르기라 보지 않는다.

표피의 나약함으로 보며, 알레르기성으로 오진한 결과, 치료제로 쓰는 스테로이드 약물중독으로 보는 전문의들도 있다.

설득력이 있다.

면역성 알레르기로 보느냐?
아니면 표피의 약함이 원인으로 보느냐는 치료방법에서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다.

알레르기로 본다면
물을 피하고/땀을 피하고/운동을 피하고/알레르기성인자를 피하고/스테로이드 제제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피부의 나약함으로 본다면
운동열심히 하고/땀을 많이 흐리고/피부강화를 위한 미네랄 많이 먹고/스테로이드 제제 절대 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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