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2002. 04. 13. 뉴욕 연합) 

칼슘, 양성 콜레스테롤 상승시켜 
폐경 여성이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면 양성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HDL)의 혈중 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이언 레이드 박사는 ‘미국 의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223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이 중 절반에게만 칼슘 보충제를 매일 1g씩 1년 동안 복용하게 하고 2개월, 6개월, 12개월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레이드 박사는 칼슘 보충제를 복용한 폐경 여성은 비교 그룹에 비해 혈중 HDL이 평균 7% 상승했으며,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에 대한 HDL의 비율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또 다른 형태의 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의 혈중 농도는 칼슘 보충제를 복용해도 줄어들지 않았는데, 이 결과는 폐경 여성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레이드 박사는 말했다. 
레이드 박사는 HDL의 상승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실험을 통해 칼슘이 심장마비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도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칼슘 섭취가 남성에게도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2002. 04. 27. 연합) 

망간, 에이즈 바이러스 증식 차단 
망간이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분자생물학 교수 제프 베케 박사는 의학전문지 ‘분자 세포’ 최신호(4월 26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HIV는 스스로 증식하는 데 역(逆)트란스크립타제라고 불리는 효소를 이용한다고 밝히고, 망간이 효모의 바이러스 성분이 이용하는 이와 비슷한 효소의 활동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베케 박사는 따라서 세포내의 망간 농도를 높여주는 약을 개발하는 것이 에이즈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케 박사는 효모 실험에서 PRM-1이라고 불리는 유전자가 세포에 망간을 방출하는 단백질을 만들며 이유전자가 변이되면 세포 내 망간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베케 박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제 1세대 에이즈 치료제 중 하나인 AZT는 역트란스크립타제를 공략하는 약이지만 HIV는 AZT에 대한 내성이 생겨 새로운 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PRM-1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는 약을 개발해 HIV 세포 내의 망간을 늘려주면 이러한 내성 발생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2002. 08. 27. 연합) 

아연, 만성 전립선염에 효과 
강력한 항균․항염작용을 가지고 있는 아연이 만성 전립선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비뇨기과 조용현 교수팀은 태평양 연구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아연 방출 전달물질’을 만성 전립선염에 걸린 실험쥐에 주입한 뒤 8주간 관찰한 결과, 만성 전립선염이 전신독성 등의 부작용 없이 90% 이상 치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감염분야 학회지 IJAA지에 실렸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인 만성 전립선염을 아연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2003. 04. 16. 굿데이) 

변강쇠 되려면 ‘아연’ 섭취 필수 
어느날 갑자기 입맛이 없어진다고 넋두리를 늘어놓는 중년 남자가 적지 않다. 여기에서 좀 더 정도가 심해지면 밤이 두려워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미각이 약해지면 정력도 약해지는 것일까? 미각과 정력은 직접적으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입맛이 갑자기 없어지는 원인은 대개 아연 부족에서 비롯된다. 신진대사에는 아연이 필수적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시경세포의 신진대사가 자 이뤄지지 않아 남자의 경우 귀두의 감각이 무뎌진다고 한다. 
음식의 맛을 느끼는 맛세포의 수명은 2주일.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아 2주일마다 새로운 맛세포가 돋아나지 않으면 미각에 이상이 생긴다. 따라서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우선 아연이 듬뿍 든 음식부터 먹는 것이 밤에 강해지는 비결이다. 


미네랄대학 발췌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2003. 11. 11. 연합) 

구리, 알츠하이머병 억제 
구리가 알츠하이머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 세포에 구리가 부족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지고 따라서 구리를 보충해 주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두 건의 연구보고서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 최신호에 발표되었다고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독일 자르란트 대학 메디컬센터의 신경과 전문의 토마스 바이어 박사는 한 연구보고서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소질을 갖도록 유전 조작된 쥐들에 구리성 분이 함유된 물을 먹인 결과 그렇지 않은 쥐들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인 병변인 뇌의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이 심하지 않고 수명도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바이어 박사는 구리와 베타 아밀로이드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베타 아밀로이드 전구(前驅) 단백질(APP)이라고 불리는 뇌 속의 효소가 이에 관여하는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구리는 원래 APP와 결합하는데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구리가 줄어들어 APP에 구리가 부족하게 되며 이 때문에 APP가 신경을 파괴하는 베타 아밀로이드의 생산을 촉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한편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데이비드 웨스트어웨이 박사는 또 다른 연구보고서에서 알츠하이머병에 잘 걸리도록 유전 조작된 쥐들의 뇌 세포에 구리의 양이 증가할수록 베타 아밀로이드가 적게 축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미네랄대학 발췌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2004. 05. 10. 연합) 

마그네슘, 당뇨병 위험 감소시켜 
마그네슘이 성인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MSNBC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마그네슘과 성인 당뇨병 관계에 관한 연구보고서들은 마그네슘을 표준권장량만 섭취하면 당뇨병 위험을 10~30% 줄일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고 MSNBC 방송은 전했다. 
한 연구보고서는 여성 8만 5000명과 남성 4만 2000명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실시한 조사, 분석 결과 마그네슘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이 가장 적은 그룹에 비해 12~18년 사이에 성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최고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체중, 운동, 가족력 등 당뇨병의 다른 요인들을 감안했을 때도 마그네슘의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3만 9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보고서는 마그네슘 섭취 상위 그룹이 하위 그룹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11% 낮았으며, 특히 과체중 여성인 경우는 20% 이상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그네슘은 체내의 인슐린 활동에 영향을 미치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이 악화되어 성인 당뇨병이 발생한다는 시험관 실험 결과가 앞서 발표된 일이 있다. 마그네슘은 이밖에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며 혈압 조절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연구보고서들에 따르면 특히 마그네슘의 권장 섭취량을 지킨 그룹과 미달한 그룹 사이에 당뇨병 발병률 격차가 상당히 크게 나타났으며, 권장 섭취량을 초과한 경우는 표준량을 섭취한 사람보다는 발병률이 더 낮았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았다. 
마그네슘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남성 400~420mg, 성인 여성 310~320mg이다. 미국인들의 평균 마그네슘 섭취량은 권장량에 약 100mg 미달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과 이뇨제를 복용한 사람들에게 마그네슘 결핍이 두드러진다.  이뇨제는 마그네슘의 체외 배출을 증가시킨다.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푸른 잎 채소, 정제되지 않는 곡물, 견과류, 말린 콩, 육류, 우유 등이다. 정제된 곡물이나 가공식품은 마그네슘 함유량이 가장 낮다. 모자라는 마그네슘은 기본식품을 약간만 바꾸면 간단히 보충 섭취할 수 있다. 이를테면 양상추(마그네슘 8mg)를 시금치(240mg)로, 정제된 시리얼(7~8mg)을 전곡 시리얼(24~60mg)로 샌드위치용 빵 두 쪽을 백색 빵(12~22mg)에서 전곡 빵(48mg)으로 크래커(3mg)를 견과류(50~86mg)로 바꾸면 된다. 

미네랄대학 발췌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
압축성형된 곡류제품, 미네랄 섭취 방해 
식이섬유를 먹으면 결장암이나 심장병 같은 병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는 상식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식이섬유를 먹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식이섬유 섭취 지침까지 나와 있다. 그러나 섬유소가 필수 미네랄의 유용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의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고온에서 짧은 시간에 압축성형 공정으로 만들어낸 아침식사용 시리얼 같은 섬유 식품이 섬유의 미네랄 결합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Christine J. Bergman, D. G. Gualberto, C. W. Weber는 밀, 귀리, 벼의 겨를 압축성형 공정으로 만들어낸 불용해성 섬유가 미네랄 구리, 칼슘, 아연에 결합하여 인체가 이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기작을 연구하였다. 그들은 단백질, 전분 파이틱산(phyticacid)이 미네랄과 결합하기 때문에 겨에서 이들을 제거하였다. 연구결과 압축성형 공정처리를 하지 않은 겨에서 얻은 불용해성 섬유가 미네랄에 결합하였다. 귀리겨는 밀겨보다 구리, 칼슘, 아연을 더 많이 결합시켰다. 그리고 밀겨는 벼겨보다 미네랄을 더 많이 결합시켰다. 
압축성형 처리는 구리를 결합시키는 겨의 능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벼와 귀리의 겨가 칼슘과 아연을 결합시키는 능력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필수 미네랄이 신체에서 쉽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연구결과에 따르면 압축성형에 의해서 만들어진 섬유류가 풍부한 식품들을 적절치 못하게 섭취할 경우 해로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인, 어린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기 쉽다. 이들 집단은 구리 칼슘, 아연같은 미네랄을 적정량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자주 보고 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인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과 같이 낮은 미네랄 섭취 위험이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리얼이나 압축성형으로 만든 시리얼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압축성형으로 만든 시리얼류는 주 소비 계층을 노인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로 맞추고 있다. 
(연합신문1997. 12. 16)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2004. 9. 5 연합뉴스) 

중국인 2억 5천만 명 미네랄 영양실조 
중국은 지난 20여 년에 걸친 개혁. 개방 결과 경제가 급성장하고 생활이 윤택해졌지만, 무려 2억 5000만 명이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된 ‘음성 기아’ 상태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유엔 국제아동기금(유니세프)과 중국 위생부는 4일 베이징에서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서 연간 1900만 명에 이르는 신생아중 상당수가 철분, 요오드 등 미네랄과 비타민 A 등이 결핍, 발육과 학습능력에 지장을 받을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생아의 미네랄, 비타민 결핍은 임산부의 영양결핍에 따른 것으로 매년 200만여 명의 신생아가 요오드 부족으로 대뇌 발육 지장이 우려된다고 한다. 
중국 정부는 요오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염에 요오드 첨가율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1억 3000만 명의 신생아의 요오드 부족을 예방했다. 
국민의 미네랄 결핍은 노동 생산성에 영향을 미쳐 국내 총생산(GDP) 0.7% 감소라는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으로 추정됐다. 미래에는 GDP 3.8% 감소의 손실이 온다는 것이다.


미네랄대학 발췌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

초유(初乳 : 콜로스트럼/Colostrum)란 갓 출산한 소에서 생산되는 우유를 말합니다. 초유는 출산직후 24-48 시간 이내에 수집하며, 수용성으로 저온에서 제조됩니다.

뉴질랜드가 아닌 다른 나라의 소들은 대부분 축사 안에서 방역된 (항생제와 방부제가 첨가된) 사료에 의해 사육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축사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 상태 그대로 초지에서 방목되어집니다. 따라서, 뉴질랜드 소들은 자연상태의 여러 가지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며, 그런 자연 상태에서 태어나는 어린 송아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뉴질랜드산 초유에는 더욱 더 풍부한 여러 가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초유 제품은 젖소가 송아지를 낳은후 24-48시간 사이에, 갓난 송아지가 1차 먹은 이후 생산한 초유를, 그대로 사람이 먹을수 있도록 만든 고농도 식품으로서, 인간에게 필요한 수 십가지 요소가 농축된 순수 자연건강식품입니다.

지속적으로 복용한다면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세계 유수의 훌륭한 의사들, 연구가들, 과학자들에 의하여  여러 가지 효능이 인정되었습니다.

 

<초유의 효능/효과>

성장인자함유, 각종질병에관한 면역시스템강화,

저항력과 체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의 건강증진및 성인병 예방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주부들의 체력 증진, 골밀도의 강화

주름살감소, 피부탄력성회복

활력과 스테미너 증진, 소화기능증진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성장에 영항을 주는 요인

유전 : 성장에 유전적인 요인이 20 ~ 30% 관계 된 것으로 본다.
성별 : 여자는 남자보다 일찍 크고, 여자는 10세쯤 사춘기가 시작되고 남자는 12세쯤 사춘기가 시작된다.
호르몬: 성장호르몬(GH), 갑상선호르몬(TSH),인슐린성장인자(IGF-Ⅰ, Ⅲ)가 관여한다.
영양 : 만 2세 전까지 영양은 최종 성장에 아주 중요하며 편식이나 식욕부진도 성장장애에 중요한 원인이 된다.
질병 : 만성질환, 선천기형, 소화기계의 허약, 호흡기계의 허약도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계절 : 봄에 가장 많이 크고 가을에 가장 적게 큰다.
스트레스 : 학교폭력, 싫어하는 과외활동, 가정불안, 애정결핍, 긴장된 환경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원만한 성장이 어렵다.
운동 : 줄넘기, 배구, 농구와 같이 성장판에 자극을 주는 운동은 키크는데 이롭고, 역도나 과도한 에너지 소모를 하는 운동은 키크는데 해롭다.
수면 : 깊은 수면을 취할 때 성장 호르몬이 왕성해지므로 잘 자야 잘 큰다.

1. 키가 크는 시기
성장은 10대 초반에 2차 성장(사춘기)이 나타나면서 가장 왕성하며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16세 전후해서 성장이 완료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노력 여하와 체질에 따라서 20대 중반까지도 성장이 지속되는 경우와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쇠는 뜨거울 때 두들기라는 말도 있듯이 사람의 발육 성장, 특히 키를 늘이는 일은 어릴 때 일수록 쉽습니다.

- 성장의 치료시기는 언제가 좋은가?
성장의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2세 이전의 건강과 영양상태는 최종 성장에 가장 영향이 크다. 여자는 초경, 남자는 목소리의 변성이 오기 전에 치료해야 효과가 크고 사춘기가 지나서는 치료 효과도 미약하다. 손목이나 무릎, 어깨, 골반 등의 X-ray를 찍어 성장판이 닫혔으면 성장 호르몬의 주사나 운동으로 키가 클 수 없다


2. 키를 크게하는 음식 및 식습관

우유, 치즈, 잔멸치, 뱅어포, 새우, 뼈째 먹는 생선, 미꾸라지, 계란, 두부, 김, 미역 등 칼슘이 많이 포함된 식품과 기타 아연(Z)이 풍부한 굴, 소라, 조개류 및 시금치, 당근, 참치, 귤 등.(단, 알레르기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을 때에는 우유, 새우, 생선, 계란 등에 유의한다.)

3. 과량 섭취하면 키가 크는데 방해가 되거나 비만해지는 음식
설탕(단 음식), 염분, 커피, 홍차, 코코아, 아이스크림, 푸딩, 주스, 기타 청량음료, 쌀 등의 탄수화물, 동물성 기름, 과자, 전분식품, 면류, 버터, 치즈

4. 키성장을 위한 건강식품으론...
초유(COLOSTRUM-콜로스트롬)-세계적으로 호평받고있는 특수영양 건강보조식품으로 성장호르몬 함유 하고있어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고 노화로인한 정력감퇴,골다공증,체지방 분해,다이어트,주름살등 또한 성장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면역성과 성장을 증가시키고 근육과,뼈,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며 균에대한 저항력 을 높이고 피로회복등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강식품입니다. 미국 보건복지부 규정에의하여 젖소의 출산후 72시간 이내에 분비되는 것을 초유(COLOSTRUM-콜로스트롬)으로 정의하며 성장물질의 80%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키가 커지기 위해서는 뼈의 길이와 두께가 증대되어야 하는데 여기에는 칼슘의 침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따라서 칼슘성분이 부족한 식사는 키를 크게 할 수 없습니다.

<칼슘과 인의 흡수를 증진시키는 식사>
- 비타민A와 함께 섭취 : 간유, 달걀노른자, 버터, 녹황색 채소, 과일 등
- 비타민C와 함께 섭취 : 신선한 과일(딸기, 레몬, 감귤류),
녹색 채소(풋고추, 고춧잎, 시금치, 무, 토마토 등)
- 비타민D와 함께 섭취 : 간, 버섯, 달걀 노른자, 우유, 버터, 생선 등

<칼슘의 흡수 및 이용을 저해하는 식사>
- 수산이 많은 식품 : 초콜렛, 코코아, 커피, 홍차, 설탕이 많은 단음식
- 고지방식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