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과 미네랄과의 관계

1] 피부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은 0.2mm 뚜께의 표피에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2] 표피세포의 수명은 4주로 재생(턴오버)를 반복하며,외부로 부터 인체를 보호하
  며,10kg정도의 체액(세포 외액)의 물주머니 역할을 담당한다.
3] 튼튼한 주머니 역할을 하는 표피는 NMF(천연보습인자)와 세포간지질이 각질층
  에 얼마나 많이 함유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4] NMF의 구성성분은 50%가 아미노산이며 19%가 미네랄이다.
5] 세포간 지질은 칼슘이 과립층에서 만들고, 마그네슘이 각질층으로 운반 한다.
6] 마그네슘과 칼슘은 3:1의 비율로 표피를 튼튼히 하므로서, 아토피를 예방하
  며, 보습에 도움을 주어 피부건조증을 예방하며,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
  지시켜준다.
7] 아연과 철은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의 할성을 높여 주름예방에 도움을 준
  다.
8] 실리콘이라고 불리우는 규소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여 준다.
9] 피부는 자외선(UV-B)에 의해서 다량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하여
  멜라토닌색소를 만들어 기미,죽은깨,노인성반점을 만든다.
10] 동,아연,망간은 활성산소를 청소하는 SOD의 재료이다.
11] 미네랄의 습취와 외용으로서의 사용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다.

아토피의 원인에 대한 학자들간의 의견이 분분하다.
많은 학자들은 면역계의 과민반응인 알레르기로 보고있으나
일부에서는 면역성 알레르기라 보지 않는다.

표피의 나약함으로 보며, 알레르기성으로 오진한 결과, 치료제로 쓰는 스테로이드 약물중독으로 보는 전문의들도 있다.

설득력이 있다.

면역성 알레르기로 보느냐?
아니면 표피의 약함이 원인으로 보느냐는 치료방법에서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다.

알레르기로 본다면
물을 피하고/땀을 피하고/운동을 피하고/알레르기성인자를 피하고/스테로이드 제제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피부의 나약함으로 본다면
운동열심히 하고/땀을 많이 흐리고/피부강화를 위한 미네랄 많이 먹고/스테로이드 제제 절대 쓰면 안 된다.



미국산 솔트레이크 천연이온미네랄 제품 바로가기(클릭!)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여행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