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미국 국회 상원문서 264호 

미네랄 관련 미 국회 상원문서 264호(개요) 
오늘날 대부분의 토지에는 영양물이 고갈되어 그 땅에서 자라나는 식품들도 미네랄이 부족한 채 생산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 생산물이 적정한 미네랄 균형을 갖추기 전까지는 위험한 영양물 결핍으로 고통 받게 될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수백만 에이커의 땅에서 수확되는 음식물과 과일, 야채, 곡물에는 이제 더 이상 필요한 양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먹는 양에 상관없이 굶주리게 한다는 것이다. 사실, 식품에 함유된 미네랄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은 영양학 교과서에도 거의 기술되지 않을 만큼 새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관련된 것이고, 나이가 더 놀랄만한 결과를 위해 기꺼이 연구해야 한다. 하나의 당근에 포함된 영양물에 관한 한 다른 당근들과 마찬가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 당근은 다른 것들과 모양과 맛은 같을 수 있지만, 다른 당근이 함유한 인체에 필요한 특정 미네랄 성분이 부족할 수도 있다. 
“오늘날 자신의 위에서 필요로 하는 충분한 양의 미네랄 성분을 갖고 있는 과일과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요즈음 과일, 야채, 곡물, 달걀, 심지어 우유와 고기들까지 그 이전의 세대와 같지 않다는 것이 연구소의 실험에 의해 증명되었다(우리의 조상들이 선별하여 잘 길러온 음식들이 우리를 영양학적으로 굶주리게 한다는 것이 의심의 여지없이 설명된다). 
오늘날에는 완벽한 건강에 필요한 만큼의 미네랄 성분을 충분하게 공급하는 과일이나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서는 매우 많은 양을 먹어야 하는데 사람의 위가 그것을 수용할 만큼 크지 않기 때문이다. 보다 중요한 미네랄 중 어느 하나라도 현저히 부족하게 되면 실제로 병을 가져온다. 이제 더 이상 단지 열량이 아주 많거나 비타민 또는 녹말, 단백질, 탄수화물이 일정비율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서 균형 잡힌 완벽한 자양 식품이라고 볼 수 없다. 
게다가 식품에는 미네랄, 염분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미국 사람들의 99%가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이며, 중요한 미네랄 중 어느 하나라도 현저히 부족하게 되면 실제로 병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극히 미량이 필요한 어느 한 성분이라 할지라도 균형이 깨지거나 상당량 결핍된다면 우리를 병들게 하고 고통을 주며 생명을 단축시킨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비타민도 쓸모 없다.”고 한다. 비타민은 영양물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복잡한 화학 물질이며, 신체의 일부 중 특별한 조직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비타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부 비타민의 부족은 신체에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미네랄이 신체의 비타민 비율을 조절한다는 것과 미네랄의 결핍 상태에서는 비타민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잘 모르고 있다. 
비타민이 부족할 때 인체는 미네랄을 사용할 수 있지만,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비타민은 쓸모 없게 된다. 확실히 인체의 안녕은 칼로리나 비타민 또는 몸이 소비하는 녹말, 단백질, 탄수화물의 정확한 비율보다 신체 기관들로 흡수되는 미네랄에 더 직접적으로 좌우된다. 이 발견은 인간의 건강문제에 관한 과학에 있어 가장 새롭고 대단히 중요한 공헌 중의 하나이다. 

미네랄대학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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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한겨레21 2004-09-23 11:51]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한겨레] [몸살리기] 
▣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는 고작 25가지뿐이다. 이 가운데 마그네슘이 차지하는 비율은 0.1%에 지나지 않는다. 인체에 있는 마그네슘은 50%가 칼슘(Ca)과 함께 뼈 속에 들어 있다. 그래서 칼슘이 부족한 사람은 마그네슘도 모자란다. 나머지 49%의 마그네슘은 세포 내에서 300가지 이상의 화학반응 과정에 촉매로 작용한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의 기능을 유지하고, 심장 박동에 리듬을 주고,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단백질 합성의 촉매 등의 구실을 한다. 

특별한 병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사람들도 거의 80%가 마그네슘 결핍 상태에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급성 질환에 걸리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그네슘 결핍 상태에 있다.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하면 입맛이 떨어지고 이유 없이 우울한 기분에 빠지기도 한다. 팔과 다리에 쥐가 나는 것처럼 근육 경련이 일어나고 통증이 생기고 마비된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때론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 오는 경우도 있다. 심장 혈관에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가슴이 아픈 협심증이 생기거나 경기나 발작도 마그네슘 부족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환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증상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한다. 먼저 혈전을 조장한다. 혈전이란 혈관에 생긴 작은 응혈 덩어리가 혈관 벽에 붙은 것을 말한다. 이것이 아주 커지면 혈관을 꽉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이러한 혈전을 더 잘 생기게 한다는 뜻이다. 또 동맥 혈관 벽을 딱딱하게 만드는 동맥경화증을 악화하고 안구 안 후면 벽에 깊숙이 스크린처럼 자리하는 망막에 병변이 있을 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게다가 고혈압을 악화함에 따라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다. 

그뿐만이 아니다. 마그네슘 섭취량이 모자라면 당뇨병에 걸리게 되고, 또 이미 당뇨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세포 내의 마그네슘 이온이 모자라면 내성 인슐린(제구실을 못하는 인슐린)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위험인자(뚱뚱한 사람, 운동 부족인 사람,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 가족 중 당뇨병에 걸린 사람 등)를 지닌 사람들도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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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 2004.12.2 (목) 17:49 한국경제  
  
마그네슘이 기억력 향상..MIT 박사팀 연구결과  
  
  
  
미국 MIT 피카우어 학습기억센터의 구오송 류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원" 최 신호(12월2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마그네슘이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뇌 세포의 핵심 수용체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류 박사는 "뇌척수액에 마그네슘이 적절히 유지돼야 신경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시냅시스의 가소성이 유지된다"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기억 학습능력이 저하 되고 마그네슘이 넉넉하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시냅시스의 가소성이란 신경세포의 변신기능을 말하는 것으로,이는 뇌의 학습 기억능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마그네슘은 검푸른 채소에 많이 들어 있으며 성인은 하루 약 4백mg이 필요하다 .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알레르기, 천식,주의력결핍 장애,불안장애,심장 질환,근육 경련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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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한겨레 2004-12-16 21:42]  


세밑이 가까와지면서 각종 술자리 모임이 줄을 잇는다. 
술자리가 잦다보면 어지간한 술꾼이라도 쉽게 술에 취해 과음으로 이어지게 되고 십중팔구 그 다음 날에는 숙취로 고생하게 마련이다. 
술을 마시면 알콜과 함께 소변이나 땀, 기타 분비물로 많은 수분과 함께 미네랄 등 여러가지 전해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간다. 
술 마신 다음날 몽롱하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은 바로 수분과 전해질 부족 때문에 생긴 것이다. 

미네랄대학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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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학교정수기 관리허술 
  
[대전일보 2004-12-07 23:33]  
  
박재광 KAIST교수는 
정수기의 70% 이상이 역삼투압식으로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성분까지 제거하는 데다 물 1컵을 정수하기 위해 7-9컵을 버리는 등 물 낭비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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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2004. 08. 30서울 연합) 

색소성 망막염 원인은 아연 결핍 
실명에 이르는 유전질환인 색소성 망막염(retinitis pigmentosa)의 주요 원인은 미량 금속인 아연 결핍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 약리․독성학 교수 존 화 박사는 과학전문지 `생물화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체내에 아연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안구의 광선수용체 단백질인 로도프신의 정상기능 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화 박사는 체내에 아연이 부족하거나 아연이 결합하는 곳이 변이되면 로도프신이 분해되면서 세포사멸을 유발, 망막이 퇴화되고 결국 시력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화 박사는 특별히 흥미로운 사실은 로도프신의 이같은 특징이 여러 가지 신경퇴행성 질환에 관여하는 다른 단백질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네랄대학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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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2001. 12. 04. 시카고 AP 연합 ) 

아연 보충제 먹은 체중 미달아 사망률 낮아 
아연 보충제를 먹은 체중 미달아는 그렇지 않은 아기들에 비해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교 보건대학과 인도 아나말라이 대학교의 공동 연구팀은 3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인도에서 태어난 체중 미달아(2.5kg 이하) 11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생후 9개월 동안 아연 보충제를 먹은 아기가 그렇지 않은 아기에 비해 사망률이 현저히 낮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보고서는 조사대상 신생아 중 사망한 아기는 20명으로 아연 보충제를 먹은 아기는 5명에 불과한 데 비해 아연 보충제를 먹지 않은 아기는 15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아연이 결핍되면 질병과 싸우는 능력이 손상된다고 밝히고, 학령 전 아이들의 경우 아연 보충제를 먹은 아이들이 설사와 폐렴 발생률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체중 미달아 출산율은 미국이 8%에 비해 인도는 42%나 되며 신생아 사망률도 미국은 1000명에 7명꼴인데 비해 인도는 83명이다. 
(2001. 12. 04. 시카고 A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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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2002. 03. 20. 워싱턴 AP 연합 ) 

칼슘, 결장암 위험 크게 감소시켜 
칼슘을 적당히 섭취하면 결장암을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의 우 카나 박사는 국립암연구소(NCI)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칼슘을 하루 700~800mg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좌측 결장암 위험이 40~50% 감소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우 박사는 간호사 건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8만 8000명의 여성(이 중 626명 결장암 발생)과 보건전문요원 건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4만 7JS명의 남성(이 중 399명 결장암 발생)을 대상으로 식사습관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우 박사는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결장암의 한가지 형태인 좌측 결장암 환자들에게만 나타나고, 기타 형태의 결장암 환자들에게는 통계상으로 의미가 있는 효과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우 박사는 결장의 좌측은 대장(大腸)의 마지막 부분이고 결장의 우측은 이보다 훨씬 위쪽에 있는 소장(小腸)의 한 부분이라고 밝히고 이 두 가지 형태의 결장암 발생률은 비슷하다고 말했다. 
칼슘이 결장암에 미치는 영향이 결장의 부위에 따라 다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종양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우 박사는 밝혔다. 
이에 대해 워싱턴 병원 암센터의 종양영양학 전문의 마니카 크라우스 박사는 적당한 칼슘 섭취가 뼈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외에 또 다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라고 평가했다. 
크라우스 박사는 그러나 칼슘은 저지방 우유나 기타 낙농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이런 식품을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되 과잉복용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미네랄대학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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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2002. 04. 13. 뉴욕 연합) 

칼슘, 양성 콜레스테롤 상승시켜 
폐경 여성이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면 양성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HDL)의 혈중 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이언 레이드 박사는 ‘미국 의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223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이 중 절반에게만 칼슘 보충제를 매일 1g씩 1년 동안 복용하게 하고 2개월, 6개월, 12개월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레이드 박사는 칼슘 보충제를 복용한 폐경 여성은 비교 그룹에 비해 혈중 HDL이 평균 7% 상승했으며,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에 대한 HDL의 비율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또 다른 형태의 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의 혈중 농도는 칼슘 보충제를 복용해도 줄어들지 않았는데, 이 결과는 폐경 여성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레이드 박사는 말했다. 
레이드 박사는 HDL의 상승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실험을 통해 칼슘이 심장마비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도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칼슘 섭취가 남성에게도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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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나눔 :
자료출처:(2002. 04. 27. 연합) 

망간, 에이즈 바이러스 증식 차단 
망간이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분자생물학 교수 제프 베케 박사는 의학전문지 ‘분자 세포’ 최신호(4월 26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HIV는 스스로 증식하는 데 역(逆)트란스크립타제라고 불리는 효소를 이용한다고 밝히고, 망간이 효모의 바이러스 성분이 이용하는 이와 비슷한 효소의 활동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베케 박사는 따라서 세포내의 망간 농도를 높여주는 약을 개발하는 것이 에이즈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케 박사는 효모 실험에서 PRM-1이라고 불리는 유전자가 세포에 망간을 방출하는 단백질을 만들며 이유전자가 변이되면 세포 내 망간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베케 박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제 1세대 에이즈 치료제 중 하나인 AZT는 역트란스크립타제를 공략하는 약이지만 HIV는 AZT에 대한 내성이 생겨 새로운 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PRM-1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는 약을 개발해 HIV 세포 내의 망간을 늘려주면 이러한 내성 발생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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