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肝) 질환인 여성의 경우 

약 복용을 기피하여, 엽록소, 칼슘, 레몬을 조합한 일본의 율산식(栗山式)식사요법으로 개선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별 효과가 없었다. 율산식의 식사요법에 미네랄을 첨가하여 섭취하였다. 매일 식사와 함께 1일3회 섭취. 바로 효과가 나타났다. 피곤함이 없어지고 1개월 후 검진결과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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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로 간경화 완치했다. 

18년 전 초등학교 교직생활을 하던 중 42세 때 만성간염이라는 병원의 통보를 받고 1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간과의 투병생활이 시작되었다. 우선 얼굴이 검어지니까 나들이가 싫어졌다. 
만성간염은 간경화로 이어졌고, 몸 전신이 움직이는 병원이 되었다. 잇몸이 솟는가 하면, 한쪽은 산부인과 병에 시달렸다. 희망이 없었다. 건강 공부를 했다. 건강관리사 자격증도 땄다.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다. 살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미네랄을 만났다. 늘 그래왔듯이 별 기대 없이 먹어보았다. 그런데 처음 먹는 날 소변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나왔다. 저는 "이건 뭔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 열심히 먹었다. 평소에 해오던 간 크리닉을 병행하면서 2L생수에 30방울을 희석하여 하루 한 병을 먹었다. 소변 량은 1달이 다 지날 때까지 많이 나왔고, 느끼는 기분이 달라졌다. 1달, 2달, 3개월 5개월, 6개월 지나면서 확실히 다라졌다. 지금은 완치라고 병원에서 말할 정도로 좋아졌다. 얼굴에 죽음의 검은 그림자는 거의 다 사라졌고, 지금은 눈 주변만 지난 전쟁터의 상처처럼 조금 남아있을 뿐이다. ** 현제 “죽음으로 부터의 탈출”의 수기를 저술하고 있으며, 간으로부터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제2의 인생을 바쁘게 살고 계신다. 
(윤경자, 여자, 59세, 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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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몬과 혈압약 없이 치료 

나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십 몇 년간 앓아 왔다. 중지 관절에 큰 종양이 있어 통증이 아주 심해서 척추를 굽힐 수 없었다. 병원에서 류마티스인지 검사해보니 양성으로 나왔다. 치료를 위해서 2년 동안 호르몬을 복용했다. 그러나 또다시 고혈압이 왔고, 대퇴골과 두개골의 골절이 왔다. 병이 추가된 것이다. 호르몬 투여와 함께 고혈압약도 복용해야 했다. 관절은 경직되어 갔고,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가 없어 가족들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되었다. 나는 급한 마음에 친구가 소개해 준 이온 미네랄을 매일 30방울씩 복용했다. 복용하고 3일이 지난 후, 통증을 참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친구는 이온 미네랄에 있는 미량 원소가 작용한 것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작용은 멈추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하여 일주일동안 복용하니 통증이 사라지고 관절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집안 일을 조금씩 도울 수 있게 되었고, 우리 가족들은 이온 미네랄을 아주 고마워 하고 있다. 
(이치국, 남자, 54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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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에 희석해 2개월간 복용 

나는 노인성 관절통과 신경통을 앓고 있다. 항상 비가 오기 전에 신경통으로 온 몸이 두들겨 맞은 것과 같이 아프고 찌뿌등했다. 그리고 다리에 수시로 오는 관절통 때문에 걷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이온 미네랄을 먹고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처음에는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더니, 다리의 관절통도 의식하지 않을 정도로 호전됐다. 음료수에 이온 미네랄을 희석하여 하루 20방울 정도를 식사 전후에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다. 복용한 지 2개월이 지났는데 지금은 아무런 불편이 없다. 
(김00, 여자, 60세, 경기도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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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합병증상까지 말끔해져 

나는 당뇨병을 앓은 지 이미 20여 년이 됐다. 당뇨병이 오래되다 보니 합병증 증상이 나타났다. 백내장으로 사물이 불분명해 보이고, 동맥경화로 심장병이 생겼다. 심전도 검사를 하니 팔 아래 심장근육에 피가 결핍된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 가슴에 통증이 있고, 겨울에는 병이 깊어져 문 밖에 나가기도 힘들었다. 당뇨수치가 점차 올라가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날이 갈수록 몸이 야위어 갔다. 수시로 고혈압 약까지 복용했으나 좀처럼 호전되질 않았다. 그런데 이온 미네랄을 매일 30~40방울씩을 복용하자 전신에 기력이 돌아온 게 느껴졌다. 당뇨도 현저하게 좋아져 양성을 나타낼 때도 있으며, 눈도 좋아지고, 심전도도 예전보다 좋아진 것으로 나왔다. 지금은 외출하여 산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양을 많이 줄여서 이온 미네랄을 복용하고 있다. 
(로중양, 남자, 61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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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방울로 혈당수치 현저하게 떨어져 

나는 혈당과 당뇨가 높아서 장기간 인슐린을 복용했다. 그러나 혈당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상처가 나면 잘 낫지도 않고 종기가 생기곤 했다. 아직도 일을 많이 할 나이에 몸을 움츠리게 되고 늘 자신감을 상실했다. 그러다 우연히 이온 미네랄을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다. 이온 미네랄을 물에 희석해 하루 30방울씩 먹기도 하고, 종기 난 부위에 바르기도 했다. 전과는 달리 혈당수치가 현저히 떨어졌으며, 상처도 쉽게 아무는 것이었다. 지금도 양을 줄이지 않고 이온 미네랄을 복용하고 있다. 
(박영순, 여자, 41세, 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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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은 미네랄 부족 병이다. 

오래전에 당뇨라는 사실을 알고 당뇨와 함께 살아가는 주부입니다. 불편한게 한 둘이 아닙니다. 저 혼자 불편한 것 어쩔 수 없지만 온 가족들이 나 때문에 외식 한번 제대로 못합니다. 그리고 합병증 사례를 볼 때마다 무섭기도 하고 섬찟 섬찟합니다.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를 안습니다. 미네랄을 소개 받았습니다. 공부를 했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당뇨병은 미네랄 부족 병이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태우는 영양소인 미네랄 부족 병이다" 라는 이야기 들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먹은 지 1주일도 안되어서 피로감이 사라졌습니다. 15일째 수족 저림이 감소되었고, 시력이 좋아졌으며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미네랄 요법을 시작한지 개월 만에 혈당300수치가 130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는 당뇨로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당뇨에 최고 좋은 것은 미네랄 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유경화, 여자, 44세, 부산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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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180/110mmhg에서 120/80mmhg로 

십 몇 년째 고혈압을 앓고 있다. 혈압이 보통 180/110mmhg까지 올라갔으며, 수시로 어지러움을 느끼고, 심장 근처 부위에 자주 통증이 왔다. 병원에 가니 심전도 진단 결과 심장근육으로 공급해야 하는 혈액이 부족하기 때문이란다. 매년 두 차례 정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데, 의료비로 1000원(한화 약 12만 원)이 든다. 친구의 소개로 이온 미네랄을 복용하게 되었다. 매일 30방울씩 두 병을 복용했다. 혈압이 120/80mmhg로 내려갔고 심장 부근의 통증도 없어졌다. 혈색이 변하여 붉으면서도 윤기가 돌았다. 이온 미네랄로 병을 치료한 덕에 의료비도 아끼게 되었다. 
(범보규, 남자, 52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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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병 꾸준히 복용 

나는 혈압이 높아서 오랫동안 고생을 했다. 고혈압뿐만 아니라, 자주 손발이 떨리는 현상이 일어났으며, 그러다 보니 늘 피곤한 상태가 되었다. 그런데 동생의 소개로 이온 미네랄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병원을 자주 다녔는데도 별 차도가 없었기 때문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복용했다. 1.8리터 물에 이온 미네랄 20방울을 희석시켜 하루에 한 병씩 꾸준히 복용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손발 떨림이 사라지고, 쉽사리 피로를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시일이 지나자 혈압도 점차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인형, 남자, 50세, 부산 부산진구) 

본 자료는 기 확보된 자료를 관리자가 모아서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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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180에서 1달 만에 정상 됐어요 

저는 직장여성입니다. 2003년 11월 회사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도중 "혈압이 높다"(180-130)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 동안 머리가 늘 무겁고 조금씩 기분 나쁘게 아프며, 늘 개운칠 못했었는데 고혈압 인줄 몰랐습니다. 그 이후 식이요법을 하면서 1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혈압체크를 하고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든 중 2000년 5월 초에 직장동료가 준 미네랄제품을 하루에 30방울을 물에 타서 먹기 시작했는데, 먹은 당일 날 소변이 평소의 2배정도 늘어나면서 직장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으며, 며칠 후 머리가 개운하고 아프지 않았습니다. 미네랄을 먹기 시작한지 꼭 1개월 만에 병원에 가서 혈압체크를 해보았습니다. 병원 의사 님이 "어쩐 일입니까? 혈압이 정상입니다. 관리를 참 잘하셨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셨고, 지금(약4개월 미네랄 섭취 중)도 혈압은 정상입니다. 또 하나 혈압과 함께 개선된 것이 체중입니다. 체중은 밝히지 않겠지만 6kg이 줄었습니다. 저는 지금 미네랄 덕분에 몸도 마음도 가볍습니다. 
(임학례, 여자, 52세, 경기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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