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장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중요 생리작용에 관여하는데 예를 들면 세포성장, 근육증강, 지방성분 감소 등이며 성장호르몬은 10대 중반에 절정의 생성이된 후 급격히 감소하여 40대 이후 생산량은 거의 10대의 반 이하로 떨어짐으로 이러한 연유로 불필요한 지방의 증가, 근육 및 뼈의 밀도감소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자연산 성장호르몬의 섭취는 근육볼륨, 뼈 성장의 촉진과 더불어 골다공증의 예방, 다이어트 효과에도 현격한 기여를 하는 자연산 식물 추출 제 입니다.

*키를 크게 하려면
-성장호르몬은 오후10시~오전2시 사이에 많이 분비되므로 일찍자는 습관이 중요
-운동시 성장호르몬 분비 왕성하므로 관절에 무리없는 규칙적인 운동필요(예:줄넘기, 농구,조깅등)
-고단백질의 영양소 골고로 섭취 더불어 건강식품으로 필수영양분 보충

┃효능
1.뼈성장 촉진
2.근육볼륨의 증가
3.다이어트효과(지방감소)
4.골다공증 예방
5.노화방지 효과
6.여성에겐 젊음을 남성에겐 청춘
7.일년에 3-5cm 키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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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성장호르몬이란?
<성장호르몬>은 이름에 걸맞게 생명체가 ‘자라게’ 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제때 제대로 분비되어야 우리 몸은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이 든 밤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잠을 자는 동안 뇌 아래쪽에 이쓴 뇌하수체에서 맥박치듯 나오는
성장호르몬은 혈관을 통해 간으로 전해지고 성장인자를 만들어낸다. 성장인자와 성장호르몬은 다시 온몸으로 퍼지고 뼈마디 끝부분에 있는 성장판을 자극해서 뼈를 자라게 한다.

2. 성장호르몬의 속설
(1) 어른이 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다! -> 정답은 X!
<성장호르몬>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호르몬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어른이 된 후 전혀 분비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성장호르몬은 사람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데, 한참 자라는 사춘기 때 분비량이 크게 늘었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줄어드는데 20대 이후 10년마다 평균 14.4%씩 감소한다. 성장판이 닫혔다고 해서 성장호르몬 분비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양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키의 성장으로 영향이 덜 가는 것이지 분비는 평생 되는 것이다. 하루 중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주로 잠이 들고 1~2시간 후 깊은 수면일 때와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을 때 운동을 할 때 가장 많은 양이 분비된다. 정상 혈중 농도는 성인에서는 1.5-3 ng/ml, 소아 및 청소년기에는 6 ng/ml 정도이지만 이는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2)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 어떻게 ) 된다. -> 정답은 늙는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늙는다! 성장기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성장>에 쓰이지만 성인이 된 이후엔 <노화방지> 역할을 한다. 만약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면 노화가 촉진되고, 신체에 이상징후가 나타나게 된다.

(3) 성장호르몬 치료로 노화를 늦출 수 있다? -> 정답 △!
정답은 세모!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 서 분비되므로 뇌종양등 뇌질환환자나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생긴 왜소증 환자들에게는 성장호르몬 치료는 꼭 필요하다. 또, 노화로 인해 심각한 질환을 겪는 성인환자에게도 치료로 쓰이긴 한다. 하지만 호르몬은 우리 몸에 적정량만 유지된다면 굳이 주사를 따로 맞을 이유가 없다. 일반적인 부작용인 두통이나 부종외에 암환자에게는 종양을 더 키우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치료는 경제적인 부담뿐 아니라 부작용의 위험성도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으로 기본원칙을 지키는 노력을 하는게 더 중요하다. 성장기 아이들은 성장호르몬이 낮에도 나올수 있지만, 성인은 대부분 잠들었을 때 분비된다. 따라서 잘 자고 운동도 잘 해서 근력을 키워주면 굳이 별다른 호르몬 치료를 하지않아도 적정한 분비를 유지해 줄수 있다.

3. 노화와 성인의 성장호르몬 감소
(1) 지방량 증가
성인에서 성장호르몬이 하는 가장 큰역할은 지방대사인데, 성장호르몬이 결핍되면 내장속지방량이 증가하게 된다.

(2) 근육량 감소
지방 증가와 더불어 노화의 또 하나 큰 특징은 근육의 감소이다. 나잇살도 성장호르몬의 탓으로 지방이 증가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방이 많을수록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고 이에 따라 체지방을 녹이는 작용이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또 뚱뚱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3) 혈관노화
성장호르몬은 혈관의 톤을 유지하고 혈압을 조절, 심혈관계 질환에 대응하게 한다
. 특히 동맥경화증의 주범인 LDL-콜레스테롤은 떨어뜨리고, HDL-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킨다. 따라서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고, 이완기 혈압도 감소시켜 혈관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4) 뼈의 약화
나이들면 나타나기 쉬운 골다공증이나 푸석뼈들도 모두 성장호르몬의 부족이 원인이다.
성장호르몬은 뼈의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줌은 물론 새로운 뼈를 만드는 작용이 있다. 그 외에도 면역증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불면증과 우울증, 성기능에도 성장호르몬은 모두 연관되어있다.

4. 수퍼처방전
인간이라면 누구나 노화를 막고 싶어한다. 그래서 성장호르몬을 통해 생체 시계를 되돌리려고 하는 것! 노화를 막는 열쇠인 성장호르몬의 감소를 막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규칙적인 운동이다. 여러분의 젊음과 근육을 되찾을 수 있는 5분 체조를 제안한다.

(1) 윗몸일으키기 자세
① 등을 볼 위에 대고 누워 엉덩이와 허리를 볼에 닿게 한다.
② 두발을 골반 넓이로 벌리고 무릎은 직각을 만든다.
③ 양손을 머리 뒤에 대로 팔꿈치를 벌리고 시선을 위로 향한다.
④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상체를 들어올린다.
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⑥ 마지막에는 상체를 뒤로 젖혀 배 근육을 천천히 이완시킨다.

(2) 인간 대포 자세
① 먼저 배에 볼을 두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② 이 자세에서 두 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무릎을 편다.
③ 어느 정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때 두팔로 볼을 짚고 상체를 세운다.
④ 몸에 균형이 잡히면 두 팔을 위로 뻗어준다.
⑤ 이 자세를 8초정도 유지한다.
⑥ 다음에 천천히 팔을 내리고 다리를 접고 마지막에는 볼을 몸으로 안아주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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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우리 아이의 키성장에 있어서 성장과 관련된 한약 투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영양섭취입니다. 이 중에서도 비타민과 무기질은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무기질과 비타민의 섭취부족은 성장속도의 둔화, 불충분한 뼈의 무기질화와 철분저장의 부족 및 빈혈 등을 야기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비타민
비타민은 체내의 대사과정을 도와주는 효소나 조효소의 구성 성분으로 열량, 단백질, 지방과 같이 대사되어지는 영양소의 섭취량에 따라 필요량이 결정되어집니다. 유당에 대한 불내성이 있거나 우유 알레르기, 심리적 이유로 우유섭취가 제한된 유아의 경우, 유아 식사에 비타민 B2와 비타민 D가 보충될 수 있도록 식사를 구성해야 합니다. 과일과 야채의 섭취가 제한되었을 경우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의 결핍이 생기기 쉬우므로 유아 식사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C는 철분을 도와서 조직세포를 서로 접합시키는 콜라겐의 합성에 관여합니다. 또한 유아에게 걸리기 쉬운 감기의 증상을 약화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 무기질
성장기 유아의 특징 중의 하나는 뼈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키가 커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아기에는 뼈의 성장과 치아의 발육을 위해 칼슘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성장과 함께 혈액의 양이 금격히 늘어나므로 혈액의 구성성분인 철 또한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칼슘의 흡수율은 30~60%, 철분의 흡수율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아주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들이므로 주위를 기울여서 섭취하여야 합니다.
 
* 칼슘
뼈와 치아의 구성 성분일 뿐만 아니라 신경전달과 근육의 이완에도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칼슘이 풍부히 들어 있는 식품으로는 우유 및 유제품, 두부, 시금치, 브로콜리 등의 짙푸른 채소가 있습니다. 유아들은 우유를 많이 마심으로써 칼슘의 공급량을 늘릴 수 있는데 우유 속의 유당은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킵니다.
 
반면에 수산(시긐치 속에 존재), 인산(육가공 식품이나 청량음료 속의 첨가물)과 같은 물질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함께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례로 멸치의 경우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멸치에 함께 들어있는 인산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함으로 인해 멸치 속의 칼슘의 체내 흡수율은 낮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어 있습니다. 유아들은 초콜릿이나 기타 설탕과 향료가 가미된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설탕 성분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며, 콜라 등과 같은 청량 음료 속의 인산도 칼슘의 흡수율을 낮게 하고 치아를 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유아들에게 흰 우유를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고, 1일 2~3컵의 양이 적당합니다.
 
* 철분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입니다. 성장과 더불어 혈액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1~3세 유아에 있어 철결핍성 빈혈이 자주 일어납니다. 철분의 좋은 급원식품으로는 달걀 노른자, 육류, 간, 녹색채소 등이나 그 흡수율은 10%에 불과합니다. 비타민 C의 경우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므로 함께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비타민 C는 항산화제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철분이 산화될 상황에서 비타민 C 자신이 산화함으로써 철분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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