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선 영양의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항산화활성 성분이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살아있는 한 우리는 나이를 먹는다.  싫어도 육체는 운명처럼 노화한다.  요즘은 과학의 발달로 수명이 꽤 늘어났지만 과연 그 나이에 맞게 신체기능을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현재 상태에서 수명은 늘어났는지는 몰라도 연령에 상응하는 기능은 건강한 역활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

 

  여러가지 성인병을 포함하여 체력, 시력, 청력, 기억력을 감퇴, 기미, 주름, 백발, 탈모, 피부의 노쇠 등 노화현상에 대해 고민하면서 좀더 장수하기 위해 연구한다.

 

  나이를 먹을 수록 신경쓰게 되는 미용, 누구에게나 항상 따라다니는 피부 노화는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우리들의 세포는 매일 쉬지 않고 신진대사를 반복하고 있다.  세포의 핵에는 핵산이라 불리는 구조와 기능에 관련된 중요한 특성을 갖는 산성 물질이 있으며 나이를 먹을 수록 세포내의 핵산이 부족해진다.  핵산이 부족해지면 피부에서의 세포분열이나 신진대사 기능이 쇠퇴하여 피부가 노화한다. 

 

  또  여성들은 기미때문에 고민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노화현상의 하나이다.  기미는 과산화지질의 분해산물과 단백질 분자가 결합하여 생긴 것으로 리포후스신이라 불리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한 것이다.

 

  노인 특유의 기미나 노인반도 이 리포후스신 색소 때문에 생긴다.  기미를 방지하기 위해선 되도록 리포후스신이 생선되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활성산소 또는 유리기를 방생시키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또 생성된 유리기, 활성산소 및 과산화지질을 소거하여 감소시킬 수 있는 항산화 활성물질이 다량 들어있는 음식물 특히 스피루리나를 먹도록 권장할만하다

 

  온갖, 병의 원인은 음식의 불균형에 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에 의존하고 먹는 것에 소홀히 하면 병을 완전히 치료할 수 없다.  우리들의 몸은 여러 영양소를 세포 하나 하나에 골고루 퍼지게 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병은 몸의 항상성(정상상태를 유지하려는 상태) 유지기능이 고장난 상태를 말한다.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다음의 3가지가 있다. 

 

* 내분비계 (각종 호르몬 : 갑상선 호르몬, 성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

* 자율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 면역계 -  세포성 면역, 체액성 면역

 

  모두 어느 것이나 각종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다당류에 의해 미묘한 조정이 행해져 항상성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장난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으로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인 부족한 영양소의 공급이 필요하다.

 

  결국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선 영양의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양화된 식단으로 산성식품으로 기울면 몸이 산성화되고 노화현상도 그만큼 빨리 진전되어 건강을 해친다.  산성식품을 바로잡아 알칼리성 체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가 중요한 과제로, 여기서 주목 받는 것이 스피루리나이다. 

 

  균형을 갖춘 영양소를 지닌 알카리성 식품인 스피루리나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체질개선에 안성맞춤인 것이다.

 

  스피루리나는 일반 성분으로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섬유질을 함유하고 색소로서 베타카로틴, 클로로필, 피코시아닌 등 세 가지를  함유하고 있으며 필수아미노산류는 유엔농업식량기구가 규정하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함유량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미네랄로서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망간, 아연 , 동, 코발트, 게르마늄, 셀레늄 등이 들어 잇고 비타민은 프로비타민 A, B12, B2, B6, 나이아신, 엽산, 판토텐산, 이노시톨, 비오틴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스피루리나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전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료의 한 몫을 담당하는 영양보조식품으로서 우수하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영양보조를 위한 건강식품은 의약품과 달리 꾸준히 매일 복용하는 것이 건강유지에 좋다.  식사로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섭취하여 건강을 되찾고 항성성을 유지시켜 나가는 것이야말로 노화를 방지하는 지름길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차세대 건기식은 스피루리나

NASA 인정한 미래식량으로 세간의 주목
2년 내 클로렐라 제치고 선두 부상 기대

스피루리나가 2년 내에 클로렐라를 제치고 건강기능식품 선두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스피루리나에 대한 로하스족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와 관련된 문의전화와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1~2년 내에 건기식 시장에서 클로렐라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출시된 스피루리나는 출시 당시 NASA(미 항공우주국)가 인정한 미래식량 이란 점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신문기 효성무역PG 부장은 "현재 클로렐라의 시장점유율이 높지만 스피루리나에 대한 효능이 점차 알려지면서 구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1~2년 내에 스피루리나가 클로렐라를 제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선두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의 계보는 스쿠알렌을 시작으로 알로에와 키토산, 클로렐라, 글루코사민 등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앞으로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의 대세는 어떤 제품일까에 업계를 비롯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제품은 바로 스쿠알렌. 1980년대 초 상어 간에서 추출한 스쿠알렌이 신진대사 기능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80년대 중반 알로에가 출시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양분되기 시작했다. 면역력 증강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가 맹주 스쿠알렌을 밀어낸 것.

90년대 들어 면역력 강화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키토산이 판매되자 스쿠알렌과 알로에의 인기는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응용이 불가능했던 키토산과 달리 화장품이나 미용제품 활용도가 높은 알로에는 명맥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들의 독주도 잠시, 2003년 클로렐라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했다.

칼슘과 비타민 등 영양소 함유량이 높은 클로렐라가 영양결핍을 호소하던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한 것. 이와 더불어 관절건강에 좋다는 내용으로 홈쇼핑 등 전방위 광고에 나선 글루코사민 역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스피루리나가 출시되면 건기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스피루리나가 클로렐라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건기식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를 잡을지 주목된다.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암과 스피루리나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녹황색 야채를 먹는가, 아닌가에 따라 암 발생의 위험성에 있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암에 관련하여 '흡연,음주,배기가스,자외선,식품첨가물,농약,태운음식'등은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공통적으로 '활성산소'라는 성분이 내재되어 있다.
 
활성산소는 산소 중 자극성과 반응이 강한 산소가 세포 등에서 만들어져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이물질과 투쟁하는 기능을 하는 물질이지만 이것이 과잉되면 인간의 세포와 조직에 작용하여 세포막을 공격하는 등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활성산소(active oxygen)는 몸에 필요불가결하지만, 과잉되면 해롭기 때문에 이런점에서 흔히 산소독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활성산소의 폐해를 막는 것이 항산화 물질이다.
 
대표적으로 SOD(superoxide dismu-tase)같은 고분자 항산화 효소와 비타민A,C,E등의 물질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시스템을 몸 속에서 만들어 낸다.
 
SOD는 흔히 녹황색 야채의 짙은 녹색 잎사귀 등에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무서운 활성산소를 환원하여 과산화 수소로 변화시키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평상시에는 그 기능을 충분히 해내지만  40대 이후부터는 급속히 반응이 둔해지고 생산이 저하되어 장년층 이후 암이나 기타 질병에 쉽게 걸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평소에 충분히 섭취해 주는것이 좋다.
 
스피루리나에는 100g당 SOD가 11,000Unit 함유되어 있다. 이 양은 일반 녹황색 야채의 섭취로 기대하기에는 상당한 양이라 할 수 있다.
 
** 활성산소의 국부(局部)적 발생으로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경우(활성산소의 발생과 그것을 방어하는 작용의 균형은 미묘하다. 생활양식과 식생활의 악화, 면역력 약화 등이 겹치면 더욱 위험하다.)
 
- 흡연
- 대량음주
- 계속적인 육식
- 식품 첨가물이 든 음식의 다량 섭취
- 격한 스포츠 등으로 다량의 산소 소비
- 잦은 변비
- 배기가스, 공장의 매연
- 방사선, 자외선 노출
- 병원균에 의해 과도한 염증초래
- 항암제 주사 및 복용
- 심한 스트레스
 
녹황색 야채가 위암, 장암, 간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 여러 질병에 효과적인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논문이 발표 되었다. 이것은 녹황색 야채에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 비타민E 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들은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된 활성산소를 체내에서 제거한다. 따라서 이 물질들이 SOD와 함께 암예방, 암 억제의 키포인트라 할 수 있다.
 
스피루리나는 이런 성분이 어떤 야채나 채소보다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의 경우 100g당 77mg(시금치3.1mg)이며 비타민E도 7mg/100g이나 함유되어 있다.
 
또한 베타카로틴과 같이 항산화 작용을 하는 색소류인 피코시아닌, 클로로필 등도 다른 야채에 비해 월등하다.
 
 
항암치료 부작용 경감에 도움줘
                 
중금속, 약물 신기능 장애에 효과
 
 
클로로필의 경우 항산화 작용은 물론 항균, 해독, 간기능 촉진, 항알레르기 작용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며 청색색소인 피코시아닌(pycocyanin)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지방의 소화를 도우며 다량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타카로틴과 함께 카로티노이드류의 제아키산티니도 암 억제 유전자의 발현 활성, 자연 간 발암, 화학폐 발암, 화학 피부암에 대해서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인 Dr.사이키 이꾸오(도야마 의대 교수)는 실험쥐 대상으로 스피루리나의 제아키산틴을 단리하여 실험한 결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항암제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스피루리나
암의 치료는 그 종류나 진행 정도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다.  수술에 의하여 환부를 절제하는 외곽적 치료 후에도 항암제 투여나 방사선 요법을 실시할 수도 있다. 이 때 식사를 먹을 수 없을 만큼 구강이나 위장의 점막이 헤질 수 있고 구역질이 자주 나며, 머리털이 빠지기도 하고 독성을 해소하는 간장에 큰 부담을 줄 수도 이�. 이와같은 부작용을 환자들은 치료를 위한 당연히 참아야 할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일본의사신보'에 실려있는 자료에 의하면 항암제  치료를 받은 64세의 남성의 기사가 항암치료를 받는 이에게 그 공포감으로부터 도움을 주고 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항암제를 투여 받은 이 환자는 치료 10일째 되어 여러 부작용이 전신에 나타났다. 이때 가장 염려된 것은 백혈병 세포의 뇌내전이와 항암제에 의한 간세포 괴사로 인한 간장해였다.
 
그러나 스피루리나를 투여한 결과 1개월 후 퇴원했을때, 간기능이 거의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강화유지요법이 여러번 행해졌으나 부작용으로 고생하지 않고 치료를 끝냈다고 한다.
 
이외에도 의학적으로 치바대� 약학부의 야마네 야스히로 교수의 연구팀은 스피루리나가 무기 수은의 생체에 미치는 독성의 경감에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무기 수은과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은 인체에 신독성이 있다.
 
 
암전이와 스피루리나
암세포가 전이하기까지의 과정은 크게 발암, 진전, 전이로 나뉜다. 발암단계에서 세포는 어떤 자극을 받아 발암세포로 변이되며, 진전과정에 들어서는 퍼져가는 암을 저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두과정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유효하다. 진전 후 전이 단계에서 암세포가 여러세포에 달라 붙거나 혈관의 여러 조직을 파괴한다.
 
어떤 과정이든 중요하나 특히 중요한 단계는 혈관 중에 들어가고 나오는 단계이며 이것을 암세포가 침윤한다고 하는데 스피루리나의 열수(熱水)추출 성분인'칼슘스피루란'이 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접착을 억제하는데 탁월하다고 한다.
 
방사능과 스피루리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뒤 1,100평방 마일이 넘는 지역에서 16만 어린이를 포함, 150만 인구가 조산, 유산, 백혈병, 암, 갑상선장애, 빈혈, 실명, 면역감퇴 등으로 고통을 받았다.
 
그중 어린이의 방사능 장해가 심했는데, 이때 스피루리나가 어린이에게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어 유효성을 인정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러시아 보건성의 방사능 연구소에서 투여 관찰한 결과 스피루리나가 인체내에 축적된 방사능을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전까지 스피루리나는 영양성분이 탁월하다고 인정된 바였지만 이 후로 중금속이나 약물에 의한 신기능 장애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1985년 일본 동경대학의 보고에서도 스피루리나의 '메디치오네인'이 방사능 방어력이 있다고 밝혔으며, 1989년 중국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감마선에 대한 방어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스피루리나의 유용성을 분석한 연구논문이 1,000여편을 넘어섰으며, 관련 특허도 수백개에 이른다.
 
국내에서도 이미'스피루리나와 건강'이란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려(2회) 암이나 기타 질병에 유효한 스피루리나 성분에 관해 각국 학자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각종 사망원인 통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암은 사망보다는 그 치료 단계에서 환자에게 공포에 가까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안겨준다. 스피루리나의 활발한 연구와 보급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잖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사업자 정보 표시
항암닷컴 | 양재호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빌딩 10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22-05-20941 | TEL : 02-747-5574 | Mail : xinghu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종로 제 55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