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C 적용 사례

지난 20여년간 일본과 한국 및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오고 있는 AHCC,

그간에 수집된 사례들을 공유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머니 고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 급성 림프구성백혈병에서...

저는 2002년 1월 28일 대구파티마병원에서 급성 림프구성백 혈병으로 진단을 받고

입원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1차 항암치료 후 백혈구 수치 저하로 무균실에 15일간 격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갑자기

극도로 상태가 나빠져서 절망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밥맛도 없고, 구토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어머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옆 병실의 아이엄마가 자기 아이가 AHCC를 먹고 항암치료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한번 먹어 보라고 권해 주셔서 AHCC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6살짜리 뇌종양환자였는데 AHCC를 병행해서 항암치료를 잘 받았고 완치되어

퇴원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항암치료 기간 내내 하루에 10g씩 AHCC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섭취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차츰 건강상태가 좋아졌고, 밥도 잘 먹고 그 힘든 항암치료도 거뜬히

이겨냈습니다.

2003년 5월까지는 계속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았고, 5월 이후부터 2004년

6월까지는 통원치료를 받으며 항암치료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다 올해(2007년) 6월 말경에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고, 그 후 부터 지금까지 2개월에

한 번씩 혈액검사를 통해 추적관찰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가 끝난 후부터는 AHCC의 양을 줄여 하루 5g씩 먹다가 2007년부터는 하루 2.5g

씩 먹고 있습니다.

제가 아파서, 어머님께 고생도 많이 시켜 드리고, 병원비도 많이 나와서 무척 죄송합니다.

그래도 감기 한번 안 걸릴 정도로 건강상태는 굉장히 좋아져서 어머님이 많이 좋아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처럼 건강해진 것은 AHCC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건강해져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첫 진단 일시 2002년 1월

건강세상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수용성 저분자 키토산 "키쿠"

최근 암환자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키토산 키쿠 제품의 면역 강화 메카니즘을

간단히 정리 합니다. 항암치료와 함께 혹은 진행이 이미 말기에 가까운 분들 모두 면역치료의

대안으로 선택 하실 수 있는 제품이 키토산 키쿠입니다.

1. 소장, 대장의 임파구를 증식 시켜 활발한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2. 키토산은 체내의 혈관에 유입되면 독성없는 이물질로 인식되어

    면역관련세포(T세포등)가 활성화 된다.

3. 정상적인 백혈구 수치를 유지하여 항암치료시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암암치료의 각종

    부작용을 막아 줄 수 있다.

4. 면역 세포를 만들고 훈련시키는 기관인 골수와 흉선과 같은 면역기관을 튼튼히 해준다.

5. 키토산은 대식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6.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활성화를 강화한다.

아무쪼록 키토산 제품이 암환우에게 새로운 희망의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

건강세상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여기저기서 정말이지 심각 합니다.

신종플루로 너무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지만 기존 고위험군 환자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개인위생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되도록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AHCC는 원래 고혈압 및 성인병을 목적으로 일본에서 개발되어 현재는 암환자분들의

면역대체요법제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한국식약청에서 면역기능증진에 대한 개별인정을

획득한 몇 안되는 건강기능식품 입니다.(홍삼,알로에겔, 알콕시글리세롤등 단3-4가지 뿐입니다)

가격은 고가이지만 면역력을 높이려는 특별한 목적으로 AHCC를 드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아는 몇몇 전문직 종사자들은 예방 차원 및 면역증진 목적으로 수년째 AHCC를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예방목적이라면 무리하지 않고 과립 기준으로 하루 1-2포

정도면 좋습니다.

아래 AHCC 대학 카페를 참조 하세요.

건강세상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