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C를 언급 하려면 우선 항암식품의 역사를 논해야 할 만큼 개발된지 거의 20년이 지난 물질입니다.

일본의 아미노업사에서 최초 당뇨등 성인병을 목적으로 개발 하였으나 암치료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나 이제는 애초 목적 보다는 주로 면역요법을 통한 암치료/에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우선 저는 AHCC 와 인연이 많은 편입니다. 여러가지 항암식품중 처음 접해본 제품이며  암환자에게 소개하여 많은 효과(?)를 본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연이 깊습니다. 특히 페암과 간암 환자분들에게 더욱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지요.

AHCC의 작용을 간단히 언급합니다.

● 호중구 집적작용(好中球集積作用) 및 호중구에 대한 암세포 파괴(好中球殺癌)

작용 활성화

● 마크로(macro) 파지(phage) 증식 촉진 및 활성화 작용

● CD4세포활성화 작용

● NK활성 및 LAK활성증강 작용

● TNFα 생산 증강 작용

● 인터루킨-1 및 인터루킨2 생산 증강

● 항암제와의 병용에 의한 연명 효과

● 제암제 부작용경감 작용

● 간약물대사 효소 유도 작용

● 간장해 보호 작용

● 간 미쿠로좀 지질과산화 억제 작용

● 인터루킨-12 생산 촉진 작용

● 면역억제 물질(TGFβ등) 생산 억제 작용



그렇다면 성분은 어떻게 될까요?

AHCC의 성분 분석

AHCC, 「활성 헤미셀룰로오스」나 「베타(beta)1 글루칸등의 다당류를 풍부하게

포함하는 담자균의 액체대량배양에 의해 만들어지는 균사체 배양 추출물입니다.

 

AHCC의 화학조성 ···100g당

당질

44.0g

지방질

37.3g

단백질

7.2g

식물섬유

5.7g

회분

4.5g

나트륨

550mg

칼륨

1200mg

수분

1.3g

비타민(vitamin) B1

10.3mg

비타민(vitamin) B2

0.3mg

나이아신(niacin)

0.3mg

 홋카이도(北海道) 약제사회 공중위생검사 센터(center)

 

★주목할 점은 전체량의 거의 50%을 당질이 차지하고 있는 점입니다.

여기에서 하는 당질의 대부분은 다당류입니다.

이 다당류 중에는, 버섯계 건강식품일반의 주성분인 β-글루칸 이외에 α-글루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α-글루칸의 존재가 AHCC "면역부활작용"

요점을 쥐고 있으리라 판단 됩니다.

 

●アミノ酸画分中の各アミノ酸の割合(아미노산의 비율)

아르기닌(alginin)

1.9%

알라닌(alanine)

7.9%

글라이신(glycine)

5.9%

리진(lysine)

2.5%

히스치진(ヒスチジン)

0.0%

프롤린(proline)

9.9%

글루탐산(Glutamicacid)

2.1%

페닐아라닌

0.2%

치로신

1.7%

세린(serine)

4.1%

트레오닌(threonin)

2.9%

로이신(leucine)

6.0%

이소로이신(isoleucine)

2.4%

아스파라긴산

8.4%

토리푸토판

0.0%

메티오닌(Methionin)

0.3%

발린(valine)+노루발린(ノルバリン)

5.8

cystin

0.0%

医学書「AHCC의 基礎와臨床」

(株)ライフサイエン社発行



AHCC는 개발 기간이 오래되어 임상 결과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안전성이 그 어느 제품 보다도 뛰어납니다. 부작용의 사례가 거의 보고 되지 않고 있지요..

AHCC를 생산하고 있는 아미노업사는 해마다 본사가 있는 삿뽀로에서 국제 학술대회 행사를 개최합니다. 세게에서 모인 학자와 AHCC 와 관련된 사람들이 1박2일 동안 모여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 합니다. 거의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 행사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아는 분들중 의사 고객도 꽤나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족이 암에 걸리면 이것저것 다 찾아보는데 결국은 의사의 저지(?)로 면역 식품을 못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어떤 의사분들은 가족이 암에 걸리면 좋은 제품을 찾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놀랐는걸요..

오늘은 AHCC를 간단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AHCC의 많은 자료를 이곳에 옮기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네이버에서 "AHCC대학" 을 검색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위 자료의 출처도 그 곳입니다.

참고로 AHCC를 적용하시려는 분들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립타입의 AHCC를 드십시요. 일본에서 생산되는 제품도 가능하겠지만 환율로 인해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포장된 제품을 드시라는 것은 원료를 수입하여 포장만 달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궅이 오리지날을 고집할 필요가 없지요.. 이렇게 말씀 드려도 죽어라 오리지날을 찾는 분도 계시지만요... 불신이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건강지기

참고용으로 국내제조 과립형 AHCC를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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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전 글에서는 우리가 암이라는 달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해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에 대한 간단한 언급과 병원 치료와 대체의학과의 관계를 부연 설명 하였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렇다면 내가 암 손님(?)을 맞이 랄 경우 어떤 것을 먹어야 하나에 대해서 차례를 두고 나름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항암 식품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항암 식품은 아베마르(Avemar) 입니다.

헝가리에서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 하여 이미 의약품으로 등록 되어 암 환자를 포함한 많은 면역 질병 관련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베마르는 밀배아를 추출하여 상품화 한것으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구팀들이 임상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래 영문 자료를 몇 건 올려 드립니다.

영문만 딸랑 올리는게 너무 무책임하지 않야 하시는 분들 태클 안 걸어 주셨으면 합니다. 번역 능력이 제대로 안될 뿐더라 자칫 오류가 날 수도 있기에 그대로의 자료를 올려 드립니다.

분명한 것은 필자의 짧지 않은 경험치로 보면 아베마르가 분명히 많은 암환우 분들에게 하나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즉 안정성과 효능/효과과 인정되는 몇 안되는 상품 입니다.

Colorectal cancer Click Here ::Breast cancer Click Here ::Lung cancer Click Here
::Melanoma patientsClick Here ::Oral cavity Click Here ::Rheumatoid arthritis Click Here

:: Clinical tests

Avemar assisting in the treatment of cancerous cells including breast cancer, lung cancer, prostate cancer, colon cancer, colorectal cancer, cervical cancer, melanoma, prostate cancer and oral cavity. Avemar treat malignant tumor, immune system disorder and autoimmune diseases.

Significant results shows the effectiveness of Avemar as an adjuvant colorectal cancer and adjuvant breast cancer treatment. Research studies showing significant improvement for patients with metastatic colon cancer, lung cancer, colorectal cancer, melanoma, oral cavity, and those with prostate cancer metastasis, . Thousands of people use Avemar as a breast cancer option treatment.

Clinical trials of Avemar began in the second half of 1995 in Hungary. Later clinics from Israel, Russia, The Czech Republic, Cyprus and Italy also joined the Avemar Research Program. During these clinical trials more than 1200 patients took and/or are taking Avemar. These trials have been conducted according to the standards of GCP (Good Clinical Practice). Data has been analyzed by a committee of independent experts.

Patients with malignant tumors of different types and localization's participated in these clinical tests. Patients with colon cancer, and rectal cancer, carcinoma of the breast cancer, lung cancer, melanoma, neoplasm of the head and neck, tumor of the oral cavity, hematological malignancies, primary liver cancer, urological and childhood cancers were provided with Avemar as a supplement to clinical oncology treatment.

:: Quality of life

Significant improvement in quality of life (QL score) in patients with advanced lung cancer after treatment with Avemar for at least 4 months. Trial was conducted with the permission of EORTC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Avemar Clinical Tests - Clinical Trials, Breast Cancer Treatment Colon Cancer Treatment Lung Cancer Treatment Colorectal Cancer Treatment


최근에 아베마르를 구하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슴에도 실지로 구하는데 많은 애로들을 겪고 계십니다.

혹여 외국에서 직접 아베마르를 구입 하길 원하시는 분들 이라면 도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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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은 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9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암은 아주 희귀한 질병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희귀 질병이 이제 4명중 1명에게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친구가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누구나 짐작 하셨겠지만 환경 오염이 그 주범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발암 물지과 같이 호흡하고 또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섭취하면서 우리 몸에 쌓아 두고 있지요. 어찌보면 이놈의 몹쓸 병인 암이 창궐(?)하게 된 것도 전혀 이상 하지 않은 일이겠군요..

자연사 하는 분들 까지 계산된다면 저는 아마도 50% 이상은 암을 몸에 갖고 살다가 죽게 된다고 단언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암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일단 암에 걸리지 않는게 중요 하겠지만 한 번 암에 걸리게 되면 이 놈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거부 해 봐야 나만 손해인 셈이지요.. 우리는 단지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내 몸속에 암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 버린거지요.. 사실 이러한 인정 단계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 그렇다면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암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 해야 한다는 것이구요.
다른 하나는 이미 암에 걸린 분들이라면 아까 말씀 드린 인정 단계를 거쳐 암과 싸우거나 또는 자연 스럽게 이 놈과 함꼐 해야 합니다.

저는 우선 병원에서 받는 각종 치료 들은 언급에서 제외 하고자 합니다. 저는 대체의학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병원 치료와 연계하면 좋은 항암식품들을 블로거들에게 전하고자 함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시간에 담기로 하겠습니다..

딱 한가지 덧붙일 말씀은 암환자 분들은 일단 병원치료에 적극적이되 반드시 대체의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의료 현실에서 의사 선생님들은 대체의학에 대해서 대부분 부정 하시지만 상황이 반대가 되면(즉, 의사 가족이 암환자가 되게되면) 얘기가 틀려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가 경험한 사실 입니다. 자기 생명은 의사가 결코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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